젊음 만으로도 이쁘겠지만
오랫만에 백화점에 가보니
진짜 어쩜 그렇게 몸매도 다 마르고 뼈대도 얇고 얼굴도 조막만 하고..
성형이든 화장술이든..참 얼굴 피부도 좋고 이쁘네요
옷도 하나같이 세련되게 잘 입었고..
옆에 남자친구들이랑 많이 왔던데..솔직히 남자들은 그저 그런데...옆에 여자들은 참 이뻐 보였어요
진짜 요즘 애들은 뼈대 자체가 44사이즈로 태어 나나 봐요
살찐 여자가 없어요 뚱뚱한 여자도 없고요 신기 하네요
젊음 만으로도 이쁘겠지만
오랫만에 백화점에 가보니
진짜 어쩜 그렇게 몸매도 다 마르고 뼈대도 얇고 얼굴도 조막만 하고..
성형이든 화장술이든..참 얼굴 피부도 좋고 이쁘네요
옷도 하나같이 세련되게 잘 입었고..
옆에 남자친구들이랑 많이 왔던데..솔직히 남자들은 그저 그런데...옆에 여자들은 참 이뻐 보였어요
진짜 요즘 애들은 뼈대 자체가 44사이즈로 태어 나나 봐요
살찐 여자가 없어요 뚱뚱한 여자도 없고요 신기 하네요
그런 사람들만 눈에 띈건 아닐까요?
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모르겠던데요
워낙 꾸미는 추세이긴한데,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대학생들보면 수수하드라구요.
예쁜 여자 정말 많더라구요
거기다 예쁘고 학벌좋고 능력있는 여자들도 많고
그런 늘어진 빤스같은 헐렁한 미모의 기준으로 쳐다보면 누구나 다 이뻐보입니다. 쩝.....
이쁜건 사실이고
옆에 남자들은 안 잘생긴 이유는..
그 여자들도 원래 안이뻤다는 소리입니다. 성형이고
그리고 그남자가 돈이 많다던지 하는 이유일겁니다
제가 보기에도...정말 다들 이뻐요.
남자아이들도 잘 생겼구요. 요즘 어린친구들이..멋을 좀 알아서..자신의 몸에 맞게 스타일링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에선 한국여자들 이쁘다고들 하던대요.
외국 친구들이..동아시아 3개국..아가씨들 셋을 데려다 놓으면..한국 아가씨는 바로 고른답니다.
세련되고 이쁘다고...^^
네 정말 이쁜 아가씨들 많지요.
그런데 님도 20대에 그렇게 이뻣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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