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라지를 껍질벗겨 소금물에 담갔는데

난생처음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2-04-08 17:30:58
어느 정도나 담가놔야 되나요?

새콤달콤 무쳐먹을라고 하는데요....
IP : 221.149.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라지는
    '12.4.8 5:34 PM (222.251.xxx.17)

    소금을 뿌려서(너무 넣으면 짜요) 바락바락 주물렀다가 씻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금물에 담궈도 되나요?

  • 2. ..
    '12.4.8 5:37 PM (59.0.xxx.43)

    저도 지금 도라지껍질 벗겨놨는데 전 시골에서 캐온건데
    그냥 담가놓지않고 소금넣고 바득바득 문질러씻어서 반찬해도 쓴맛없더라구요

  • 3. 난생처음
    '12.4.8 5:38 PM (221.149.xxx.145)

    아 그렇군요..

    쓴맛을 빼는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4. .....
    '12.4.8 5:44 PM (115.126.xxx.16)

    새콤달콤하게 무칠때는 그렇게 소금넣고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서 해도 되고요.
    양념맛 때문에 씁쓸한 맛이랑 향이 오히려 입맛을 돋궈줘요.

    근데 슴슴하게 나물할때는(제사나물같이 말간 나물이요) 하루정도 맹물에 담가놓으세요.
    안그러면 아릿한 맛이 나서 나물로 그냥 먹기 좀 그래요.

  • 5. 난생처음
    '12.4.8 5:48 PM (221.149.xxx.145)

    네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93 백과사전요.. .... 2012/04/09 398
93892 선거와 주가 하락 3 ^^^^^^.. 2012/04/09 1,105
93891 천개의 공감을 읽고 있어요- 6 랄랄라 2012/04/09 1,553
93890 좋은이야기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5 좋은세상 2012/04/09 826
93889 피곤할때 눈머리 안쪽이 아파요 2 가끔 2012/04/09 1,587
93888 조용히 쉬다 올수있는 펜션 추천좀 해주세요~경기도 인근으로 1 도라도라 2012/04/09 1,164
93887 남편두고 애들만 데리고 여행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남편이 미워.. 2012/04/09 772
93886 집안에서 가만히.. 해피맘 2012/04/09 596
93885 저의 팁...질염줄이기 26 팁. 2012/04/09 15,130
93884 나이들면 인간관계 이렇게 소원해지나요? 8 ---- 2012/04/09 3,105
93883 19대 국회에서 이 사람들을 보면 미칠 것 같다. 5 희수맘 2012/04/09 883
93882 생수, 정수기 중 어떤 게 좋을까요? 6 ㅇㅇ 2012/04/09 1,496
93881 애기 50일사진 많이 찍나요? 16 50일 2012/04/09 4,254
93880 [펌]문재인님 지금 부산남구 메트로자이앞 유세지원 중 입니다. 1 ... 2012/04/09 1,223
93879 이번 투표장소 잘 확인해보세요. 4 ... 2012/04/09 581
93878 하태경 "살아 있는 노인 99% 이상이 친일했다&quo.. 18 ,, 2012/04/09 1,106
93877 집들이선물할건데 다리미를못고르겠어요. 6 다리미추천 2012/04/09 1,511
93876 어디 놀러가실 거예요?? 5 11일날 2012/04/09 1,071
93875 원목마루위에장판까는거 7 집수리 2012/04/09 14,853
93874 내원참.... 봉주11회 4 낼모레50아.. 2012/04/09 1,467
93873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이 올때,어느 병원으로?(도움절실) 17 해외라서슬픈.. 2012/04/09 3,436
93872 봉주 11회 버스 또 갑니다~ 4 바람이분다 2012/04/09 815
93871 '내가 떠나려고 하는지...' 3 노래가사 2012/04/09 648
93870 컴에 아래위 -안보여요(스피커 그림등) 2 갑자기 2012/04/09 395
93869 친구가 잘되면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시나요 아님 질투가.. 12 ㅡ,ㅡ, 2012/04/09 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