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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할때 축의금 궁금했던것..

궁금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2-04-08 17:16:14

선배 언니가 8만원을 냈더라구요~

그 금액이 좀 의아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고

 

친한 후배는 만나서 밥도 사주고 청첩장 줬는데

결혼식 당일 회사 일 생겨서 참석 못하게됐다고 미안하다고 문자 연락이 왔는데,

걔 친구나 선배들 (대학 동아리 같이했거든요)

많이 왔는데 인편에 보낸 축의금도 없었어요.

그게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얘 결혼할때는 연락이 올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결혼후에는 저도 안했지만, 그 아이 한테도 연락이 없었구요

(당연히 올줄 알았던 축의금이 없으니, 그거 별거 아니라해도 좀 서운하더군요)

서운함 보다는 의아함이 더 큰게 사실이구요^^;

 

두가지 이상했던 점이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보네요~

무슨 연유였을까 추측이 되세요?

IP : 202.150.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8 5:20 PM (106.103.xxx.37)

    선배언니와 후배도 친분이 있나요?
    후배가 3만원 축의금 부탁한걸 선배가 본인의 축의금 5만원에 보태 같이낸건 아닌지요?

  • 2. 글쓴이
    '12.4.8 5:25 PM (202.150.xxx.18)

    모두 같은 동아리여서 친분은 있지만
    그렇게 낸다면, 그 후배이름으로 내겠지요^^
    저는 언니 결혼할때 5만원 냈던지라, 5만원보다 더 할려고 그런것 같아 고마운데
    액수가 짝수라 (보통 8만원은 잘 안하자나요)
    좀 의아했던거에요~

  • 3. gg
    '12.4.8 5:36 PM (203.232.xxx.243)

    두 사람 축의금을 합쳤는데 봉투에 이름 쓰는 걸 깜박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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