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역풍에 쩔쩔~~~
목아돼 막말을 공격하던 조선일보가 sns에서 불어 닥치는 막말의 진실에 형편없이 무너지고 있네요. 정말 언론의 세대교체가 실감납니다.
--앞뒤 사정 다 짜르고
전쟁 범죄의 피해자들을 위한 외침에서
여성에 대한 성집착적 발언으로 바꿨으니 거짓말이 아니고 뭘까요 --
이른바 정보를 자급자족하는 비판적 언론세대인 sns 피플, 중앙은 중립쪽으로 틀려고 노력하지만, 과거의 영광에 목말라하는 조선일보는 목아돼 막말에 올인 한 결과는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는 중.
정치게시판들마다 시끌벅적하게 펼쳐지는 목아돼 지지글들, sns를 뒤덮는 목아돼의 진실. 민통당마저도 그럼 국민에게 맡기자고 물러설 정도.
너무 빠르게 바뀌는 여론풍속도를 언론인, 정치인들도 잘 몰랐다는 거. 새누구리당은 어차피 올라탄거 물러설 수도 없고, 그저 컴맹들에게만 스피커를 틀어대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