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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시청가고 있어요~

엠비는나의적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2-04-08 15:32:16
삼두노출의 역사적 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시청가고 있습니다^^
가는 중간 82분들 많이 가시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쓰레기들이 곳곳에 똥을 싸놨네요ㅠ
못가시는 분들 82잘 지켜주세요!
소리 많이지르고 박수 열심히 쳐서 님들 몫까지? 해내고 오겠슴다 !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IP : 110.70.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습니다
    '12.4.8 3:34 PM (122.40.xxx.41)

    제 몫까지 신나게 즐기다 오세요~ ^^

    삼두노출에 한명은 과연 누구일지..

  • 2. 진심 부럽네요
    '12.4.8 3:35 PM (222.251.xxx.17)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행사때 마다 빠지질 않았는데 오늘 시부모님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못가네요.
    저는 저대로 시부모님께 총선의 중요함에 대해서 대화를 할 예정이라 이또한
    중요하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후기로 아쉬운 마음 달랠께요..
    잘 다녀오세요...

  • 3. littleconan
    '12.4.8 3:36 PM (211.246.xxx.204)

    저 지금 시청 근처인데 몇시부터 하나요?

  • 4. 지방
    '12.4.8 3:36 PM (211.255.xxx.5)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오세요.

    후방은 저희들이 지킵니다.

    화이팅!!

  • 5. 마음은..
    '12.4.8 3:37 PM (116.127.xxx.28)

    시청에 가있습니다. 화이팅!

  • 6. littleconan님아~
    '12.4.8 3:37 PM (59.86.xxx.217)

    4시부터 한대요
    슬슬 가보세요~~~

  • 7. ...
    '12.4.8 3:40 PM (183.108.xxx.229)

    님 제 몫으로 박수도, 애정의 눈길도 더 뿌려주세요.
    지방에 남편출장에 빼도박도 못하고 있네요.
    저도 같이 즐기겠습니다.

  • 8. 히호후
    '12.4.8 3:40 PM (121.174.xxx.3)

    좋으시간 보내고 오세용^^

  • 9. 광장으로
    '12.4.8 3:47 PM (175.223.xxx.110)

    저도 가고 있어요 날도 참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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