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밥먹고 미친듯이 밀린 82 쿡 하고 있는데- 흥분해서 막 타이핑하다 우유 엎질러서 마우스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와서 닦아주면서 싼거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가네요 (내가 맨날 82쿡 글읽어주고 댓글 읽어주고 그래서 남편도 이제 무슨 이슈 있음 제게 물어봐요 "82에선 뭐래?" 하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밖에서 기호1번 새누리 강석훈 (?이름도 잘모름) 후보 유세하고 다니네요.
임지아 후보 오면 버선발로 뛰어 나갈랬더만.. -_-
혹시 82쿡 회원님들 임지아씨 나오면 같이 나가 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