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촌이라 차 끌고 가야 선거 할 수있어요
엄마.아빠는 선거 안하신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설득했어요
해야한다고요
그리고 여자 대통령 만들어야한다고
동네에서 누군가 떠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엄마 고작 그 악수 하고 다녔다고 손에 붕대하고 다니는데
뭔 대통령이야
안돼,,,
뭐 지난번에 니가 알려준사람 떨어졌다,,,,엄마 그래도 해야돼
엄마 봉투 준비했으니,,,선거끝나고 손자볼겸 오세요
이러고 전화 끈었습니다
정말 촌이라 차 끌고 가야 선거 할 수있어요
엄마.아빠는 선거 안하신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설득했어요
해야한다고요
그리고 여자 대통령 만들어야한다고
동네에서 누군가 떠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엄마 고작 그 악수 하고 다녔다고 손에 붕대하고 다니는데
뭔 대통령이야
안돼,,,
뭐 지난번에 니가 알려준사람 떨어졌다,,,,엄마 그래도 해야돼
엄마 봉투 준비했으니,,,선거끝나고 손자볼겸 오세요
이러고 전화 끈었습니다
박근혜는 선거ㄸ3ㅐ만 되면 손에 붕대 감던데 손이 생기다 말았나요?
아님 평생 손에 물 묻힐일이 없어서 아직도 애기 손처럼 연약해서 그럴까요?
쇼라도 진정성 없어 보이고 힘든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악수에 손에 붕대 감을 정도라면 서민들 심정을
알기는 할까 싶네요.
쌩쑈를해라 수첩 손목아지 뭘로 만들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