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총동창회, 직장동료, 인터넷 카페 등 자발적으로 모인 동기도 다양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레.. 부산에서는 이런일이..
대학교 총동창회, 직장동료, 인터넷 카페 등 자발적으로 모인 동기도 다양하다.
1. 부산
'12.4.8 1:00 PM (222.251.xxx.17)부산의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5석을 건지면 박근혜 대망론은 영원히 잠재울수 있습니다.2. ..
'12.4.8 1:01 PM (125.128.xxx.208)주부들 여성이 움직인다는거은 80년대 넥타이부대의 또다른 태동입니다.
3. 부산
'12.4.8 1:02 PM (222.251.xxx.17)부산시 새누리 쓰레기통도 아니고! 거짓말 손수조(사상) 표절 문대성(사하갑) 성추행 유재중(수영)
독도망언 하태경(해운대기장을) 알박기 이진복(동래) 금품제공 이재균(영도)..이들만 낙선 되어도 좋겠습니다.4. brams
'12.4.8 1:09 PM (110.10.xxx.34)힘내라 부산!
문도리코도 몰아내주세요!5. ..
'12.4.8 1:11 PM (180.67.xxx.5)부산화이팅!!!1
6. 제발
'12.4.8 1:15 PM (125.182.xxx.131)이번에 한 번 디비자!!
7. ..
'12.4.8 1:22 PM (115.136.xxx.195)20여년전의 부산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아저씨가 얼마나 노무현대통령을
열렬히 자랑하는지 그분에는 자랑스러움이 넘쳤죠.
그후로 부산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제 20여년전의 야성의 부산모습이 그립군요.
부산시민이 박정희 일가에 대를 이어 충성하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명박의 실정에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당당히 이겨나가는
부산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부산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더이상 부정부패의 나라,
누구개인을 위한 노예가 되지 않는 나라를 물려주자구요.
부탁드립니다.8. 아주 예전엔
'12.4.8 1:29 PM (222.251.xxx.17)부산이 야성이 아주 강한 도시였어요.
김영삼의 합당으로 우리가 남이가로 된거죠.
부마항쟁이나 과거사를 보면 부산시민들 만만치 않게 개념 있었던 적이 오래 예요.9. 00
'12.4.8 1:30 PM (211.208.xxx.228)부산시민 여러분 믿습니다!!
10. 플리즈~
'12.4.8 1:32 PM (122.40.xxx.41)문대성 뽑히지 않게 해 주세요
11. 살포시
'12.4.8 1:35 PM (125.186.xxx.32)부산의 숨은 저력을 기대해 봅니다~
12. 지켜봅니다
'12.4.8 1:49 PM (14.52.xxx.114)부산주부님들, 시민들....당신의 파워를 믿습니다.
13. 난나야
'12.4.9 2:01 AM (175.127.xxx.169)화이팅!!!
14. ^^
'12.4.9 8:12 AM (114.204.xxx.77)부산시민들의 야성...그렇군요.
몰랐는데...기대가 됩니다~! 도와주세요^^15. 대청소
'12.4.9 9:15 AM (121.144.xxx.210)4 월 11일.
표절정치꾼
친일독도 망언 정치꾼
만능용역 정치꾼.
사찰 정치꾼
디도스 동업자 정치꾼.
싸-악 깨끗하게 청소 합시다.16. 노랑풍선
'12.4.9 9:42 AM (203.234.xxx.11)부산시민 여러분, 이번에도 "우리가 남이가?"에 속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오.
4월11일, 여러분을 평생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