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살까 말까 고민많이 했는데 이럴때 빛을 발하는군요.
될수 있으면 사진도 올리고 상황들 올릴께요.
한참 촛불 집회 다닐때 생각나네요.
물대포도 한번 맞아봤었는데,,
한동안 이래도 안되나 보다 하고 잊고 ,,,아니 잊으려 노력하며 살았는데,,
이젠 다시 해보려구요...
얼마전에 닥치고 정치, 운명을 이틀만에 읽고나니
내가 왜 무엇을 위해 다시 시청에 가야 하는가가 명확해졌어요.
한동안 아이들 교육이니,, 뭐니 핑계대며 모른척했지만,,
이젠 그러지 않을려구요.,,,
우선 셀프간식이랑 혹시 몰라서 우산(ㅋㅋ), 일인용 돗자리 외에
뭐가 더 필요한가요?
옷 든든히 입고 가야 겠죠?
여러분 좀 있다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