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분은 생각해 보시지 않았죠.
지금 현실에서 임금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등이 임금이 높은게 아니라
나머지가 임금이 오르지 않은겁니다.
사실 지금같은 살인적인 물가에는 저런 기업들 연봉을 받아야 인간답게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살아갈수 있어요.
지금 외노자들 임금이 월 120은 받습니다. (조선족들 베이비시터하면 160은 받아요)
지금 공사판같은곳에는 중국어 모르는 노가다판에서 일도 안되고,
거기도 동남아파, 중국파 등으로 파벌이 나눠서 살벌하죠.
한국사람 끼일때가 없어요.
옛날처럼 노가다도 한국사람이 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실상입니다.
들어가서 일을 해도, 동남아 중국파들 등살에 따 당하기도 하고. (실제 상황입니다)
이런 건 여기에서 말을 끝내구요.
임금이 올라가지 않은데 저 많은 불법체류자들이 한 몫했습니다.
사장들은 한국 사람 안 쓰면 그만이지 월급 올려주지 않습니다.
결국 한국사람들이 밀리고 밀려 불체자와 비슷한 돈을 받고 일하던지 아니면 안하던지가 된거죠.
그 돈 받고 좀 더 편한일을 찾아다니게 된거고,
결국 3D 업종에는 한국사람이 사라진겁니다.
한국 사람이 게으르거나 젊은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서만이 아니고
월급이 낮은데 너무 힘들고 위험하니까 피하는겁니다.
현대중공업도 일 힘들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못들어가서, 정규직 못되서 난립니다. 이유는 뭘까요?
당연히 임금, 복지 문제죠.
결국 불체자들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한국의 경제사이클도 무너뜨린겁니다.
덕분에 빈부차가 더더더 극심해진거고, 중산층도 무너지는겁니다.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몇년 극빈층처럼 고생하다 자국으로 돌아가면 중산층이상으로 떵떵거리면서 살수 있어요.
하지만, 이 땅에 남은 사람들은 갈데도 없이 그대로 극빈층으로 살아가는거죠.
매년 새로운 극빈층과 빈층이 늘어나고 중산층은 사라지고 있죠.
결국 불체자들은 기업들은 즐거운 일이고
일반 서민들에게는 경쟁자, 적이 되어서 경제사이클을 무너뜨리는 존재인겁니다.
합법적인 외노자를 반대하는게 아니고, 불체자들은 죄다 강제출국하고 정리해야합니다.
외국인 범죄를 집계하면 합법적인 외노자가 저지르는 범죄는 극소수고
불체자가 저지르는 범죄가 절대다수이고, 더 잔인할겁니다.
서민들에게 불체자는 경제적인부분에서든 생활안전에서든 가장 큰 불안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