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랬었는데 최근 이러네요.
참고 참아서 겨우 화장실을 가면 양(?)이 많지도 않아요.
허무할 만큼이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ㅠㅠ
병원 가보시는게...
순간적으로 배뇨감이 드는데 참기힘들면
절박성 요실금.. 일수도 있어요
제가 큰애 출산후 그랬는데 그땐 조리를 못했거든요
작은애낳고 조리 잘하고서는 나았어요 ^_^;;;;
네 얼른 병원 가세요
저같은 경우 꼭 산부인과아니더라도 편한단골 의원으로가 증세말하니 처방전 주더라구요
정말 한번에 해결되는걸 끙끙거리다가 병들 키우는게 방광염이지요
요실금 증상이ㅇ요.
저도 출산후에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