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과 손수조..완전 골치덩어리..

[..]

장물공주의 사활이 달린 모양입니다

장물공주의 공천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문대성과 손수조의 공천에서

이번에 밀리면 완전 황천길이라 장물공주 죽을맛인듯..

오늘 셀프빗역을 먹인 부산일보의 처마게이트는 오히려 역풍?

장물공주에게 삼두빗역이될길 고대 해봅니다.

[문대성은]

뽑혀도 잘리겠던데
학교까지(당연한거지만)

[부산]

부산의 거친 바람으로 공주의 대권 망상을 없애 버려야죠.

[김제동 어록이죠. ㅋㅋ]

장물공주.......둘이 양팔에 안고 인당수에 빠져 주시면 너무 감솨..........
영웅으로 기억할거예요. ㅜ.ㅜ

[입진보]

여기도 진보 꼴통들이 상주하는구나

[나뻐]

정말 부끄러운줄 모르고 장물공주는 어디서 저리 다니는지 인생이 불쌍하다~

[마니또]

정몽준이 웃고있다
그네는 안돼
이명박이에게 밀리듯 나에게도 기회가 오지않을까...벼르고있을걸요
재밌겠다

[장물공주가 누구예요?]

혹시 수첩공주 말하는건가요? 그렇게 진화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