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믿을만한 유학원 소개 좀 부탁드려요.-미국비자 신청(F1)

도와주세요.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2-04-07 22:22:02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와 엄마가  미국 보스톤으로 1년 예정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려고 합니다.

미국 보스톤엔 지인이 있어서요. 그래서 유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너무 많아 ....F1 비자신청이 거절되는 경우가 근래에 많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저는 자격증이 있는 전문직 소지자라 조금은 낫다는 말을 한 유학원과의 상담중에 듣긴 했습니다만

잘 진행해줄 수 있는 유학원이 어딜지 몰라서 82님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4.206.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제백수
    '12.4.7 10:41 PM (180.182.xxx.80)

    유학원보다 아는 지인이 있으시다니 현지 대학교의 랭귀지스쿨 I-20를 받으세요.
    서류 보내면되고 인터뷰가 필요할경우에는 e메일이나 전화로 통화하셔도됩니다.

    유학원을 통할경우에 보통 4~5백만원 그냥 날아갑니다.
    한국에서 현지 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도 다 가능하고요...

  • 2. 원글이
    '12.4.7 10:52 PM (114.206.xxx.29)

    보스톤 지인은 보스톤에 있는 한국인인 하는 어학원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제 영어공부+아이 영어공부의 목적인지라 오전만 하는 어학원이 가능할 것 같아서요.
    대학부설은 영어공부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어학연수하고자하는 기관에서 I-20를 받은후 서류준비해서 비자인터뷰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F1비자가 가정주부가 받기 힘들다 하여 유학원을 통해 인터뷰팁이라든지..성공률을 높이고 싶어서인데요..유학원에서 비용은 12-30만원정도 요구하던데요.
    그런데 어학원 규모가 작은 곳은 영사도 다 아이의 공립학교입학을 위해서라는 걸 알기때문에 규모가 큰 어학원을 선택해야한다고 하니..참 유학원의 말을 믿기도 어렵고 해서요..

  • 3. 국제백수
    '12.4.7 11:03 PM (180.182.xxx.80)

    아이의 공립학교입학을 위한 것이라면 1년 정도의 유학은 별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중학교 졸업 후 정식으로 아이를 유학보내시는게 좋지요.
    한국말에 대한 이해와 완숙한 표현능력이 완성이 되어야 외국이 습득에도 지대한 영향이 미칩니다.
    그 전에 아이가 독서를 통해서 논리적인 사고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아들녀석을 고1때 유학을 시켰구요
    딸아이는 저를 따라 다녀서 영어와 스페인어는 능숙하고 일어와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를 중급정도합니다.

  • 4. ...
    '12.4.7 11:22 PM (27.1.xxx.41)

    어... 정말 잘 하는 분 있는데요. allthatamerica@gmail.com으로 메일보내보세요 엄청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들어주시고 맞춰주실 거에요. Eunice가 소개했다고 하심 더 잘 해주실거에요. 국제백수님 말처럼 비싸게 들지도 않습니다. 아, 이분은 한국이랑 뉴욕에 유학사무소 있구요.

  • 5. ...
    '12.4.7 11:23 PM (27.1.xxx.41)

    동부쪽은 꽉 잡고 계시니까 잘 봐주실 거에요. 한번 연락해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45 천사의선택... 4 zhzhdi.. 2012/05/15 1,480
108744 안면도 팜카밀레 허브농원 괜찮나요? 3 안면도 여행.. 2012/05/15 2,550
108743 사회 이렇게 매일 봐주면 스스로 할 날 오겠지요~ 4 아고목이야 2012/05/15 1,275
108742 피아노학원다니는데 선생님이 악보를 골라보라네요.. 2 피아노 2012/05/15 1,293
108741 늘 야근하는 회사 ㅜㅜ 10 힘들다 2012/05/15 3,423
108740 마산여고 졸업하신분들...그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19 마산여고 2012/05/15 4,326
108739 웃음 참는법 좀 알려주세요 5 2012/05/15 1,624
108738 정부부처 식당에서 맛좋고 질좋은 소고기를 안먹는 이유~!! 참맛 2012/05/15 1,303
108737 82cook에 들어오면 그루폰 코리아 사이트가 따라붙어요. 1 왜 이렇지?.. 2012/05/15 1,368
108736 반영구 아이라이너 12월에 했는데요. 좀 더 진하게 다시해도 될.. 2 반영구 2012/05/15 1,929
108735 살돋에 실온에서 플레인요구르트 만들기보고 했는데 아직도 물이네요.. 7 에효 2012/05/15 3,872
108734 심리상담받고있는데 상담샘의 반응에 실망했어요 7 00 2012/05/15 3,319
108733 초등학교1학년때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1 직장맘 2012/05/15 1,430
108732 변리사 직업으로서 어떤가요? 5 ~.~ 2012/05/15 7,211
108731 입원시 필요한 물품은 뭔가요? 5 수술 2012/05/15 5,791
108730 어린이보험 관련 질문인데 도움 부탁드릴께요 5 .. 2012/05/15 1,043
108729 문자에 답 없으면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 3 문자.. 2012/05/15 1,729
108728 좋다해야할 지... 유시민 지지율 상승했네요 3 통진당 2012/05/15 2,213
108727 백화점 상품권 구입 ..참..! 2 혜택 노 2012/05/15 1,627
108726 팻션의고수님들 봐 주세요. 2 궁금 2012/05/15 928
108725 경리일을 보는데 돈 쓰고 영수증을 안줘요. 6 2012/05/15 1,554
108724 '용인 3살여아 사고' 휴대폰 사진찍기 바빴던 청소년들 4 참맛 2012/05/15 12,349
108723 혼자 야근하는데 음란전화가 왔어요 5 ㅇㅇ 2012/05/15 1,874
108722 011 -000-???? 아직 사용하시는분들? 7 폰 폰 폰 2012/05/15 1,476
108721 조용한 ADHD인가 싶은데 검사하려니 비용이 45만원이라고 합니.. 5 아이걱정 2012/05/15 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