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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기자 오늘 너무 안쓰러 보여요ㅠㅠ

아봉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12-04-07 22:10:26

http://lockerz.com/s/199261080

트친 <미디어몽구>님 사진인데,

아, 우리 주기자 너무 피곤해 보여요.

아니 슬프고 찌들어 보여요

매일 매일 고소 고발, 친구도 매일 매일 고소 고발

허위사실에 온갖 욕에 공격에,

그나마 주기자 책 베스트셀러 1위라 좀 힘을 받으실까요?....

책 안사신 분들, 꼭 사 주셔요. 그거라도 우리 지원해야지요...

 

주기자! 힘내! 누나들이 있다!!

IP : 58.230.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만 해도
    '12.4.7 10:15 PM (175.117.xxx.38)

    그 어마어마한 짐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닥치고 투표로 심판 !!

  • 2. 김총수
    '12.4.7 10:17 PM (58.141.xxx.131)

    주기자 사진옆에 김총수 사진 클릭했더니 프랑스기자와 인터뷰 중 영어 잘 알아듣고 우리말로 답변한다고 되어 있네요. 흐믓하네요. 김총수 멋져멋져!

  • 3. 아봉
    '12.4.7 10:19 PM (58.230.xxx.98)

    나꼼수 F4는 진짜 무슨 우리 집안의 자랑인 동생, 오빠 들 같아요...마음이... 남 같지도 않고 안쓰럽고 뭐 먹을것 가져다 주고 싶고 이런 마음입니다....끝까지 고초를 이겨내고 승리하길...!!

  • 4. 길을묻다
    '12.4.7 10:23 PM (211.110.xxx.198)

    시청 콘서트에 간 건 아니지만 호텔쪽 지나오다가 주진우 기자님 봤는데
    실물이... 와우~ 빛이 나던걸요. 사진이나 영상보다 훨씬 잘생겼어요
    키도 크시고 스타일도 멋있으시고.. 왜 누나 전문 기자인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전화 통화 하고 계셨는데 저렇게 피곤해 보이시진 않았는데...
    아무튼 책은 가방속에 있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사인 받을 생각은 못하고
    그냥 지나쳐왔네요
    인사도 못하고 아쉬워요.

  • 5. 왼손잡이
    '12.4.7 10:40 PM (180.230.xxx.137)

    윗님..
    인사하시지 그러셨어요...
    통화 중이라서 좀 죄송하기는 하지만,
    잘 받아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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