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와 사모님중 어떤말이 더 듣기 좋으세요?

궁금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2-04-07 22:05:23

여러분들은 아줌마와 사모님 둘중에 어떤말이 듣기에 좋으시던가요?

 

아줌마라고 들을땐 크게 동요가 없었는데, 사모님 소리를 자꾸 들으니 정말 나도 나이가 먹었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IP : 112.150.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7 10:06 PM (112.151.xxx.134)

    솔직히.... 사모님요.

  • 2. 저도 솔직히
    '12.4.7 10:13 PM (118.33.xxx.152)

    사모님요...
    사모님이라고 불리면 은근히 으쓱~~해지고 아줌마라 부르면 나도 모르게 하대받는 기분

  • 3. 사모님 ?
    '12.4.7 10:13 PM (211.207.xxx.145)

    거의 고객님 이나 000씨 아닌가요 ?

  • 4. ...
    '12.4.7 10:14 PM (114.207.xxx.186)

    저는 아줌마요. 아직은 사모님 소리 부담이예요

  • 5. 궁금
    '12.4.7 10:17 PM (112.150.xxx.35)

    어제 은행을 4곳을 갔는데 2곳에서 사모님 소리 듣고(은행이니까 그려려니했습니다.), 주유소에서 또 사모님 소리 들었어요. 어제까지는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 시장에 갔는데 두번이나 사모님 소리 듣고, 커피숍(프랜차이즈 아닌곳)에서도 사모님 소리 듣고.... 저 40은 아직 안되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사모님 폭탄인지...ㅜㅜ

  • 6. 부동산에서
    '12.4.7 10:21 PM (112.144.xxx.30)

    아파트 매물보러갔더니 부동산에서 저보고 "사모님"이라고 하더군요.그때 28살이었습니다.
    허걱했습니다.

  • 7. 사모님
    '12.4.7 10:22 PM (222.251.xxx.57)

    소리 들으면 오글거려요.
    차라리 아줌마가 나아요.

  • 8. 원글님
    '12.4.7 10:22 PM (118.33.xxx.152)

    부티나게 생기셨나보네요... 부럽당..

  • 9.
    '12.4.7 10:25 PM (175.223.xxx.154)

    동네 (부동산 인테리어 세탁소 경비아저씨) 는 어쩔수 없이 사모님이라 하고
    밖 (택시 마트 길묻는 사람)에선 아가씨라 해요.
    아줌마는 제가 불러본적도 없지만 들어본적도
    없고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 10. **
    '12.4.7 10:44 P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은행, 시장, 커피숖, 부동산....이런 곳에선 당연히 사모님이라고 하지 않나요?
    때로는 고객님이라고도 하겠지만
    아줌마냐 사모님이냐 하면 당연히 사모님이라고 하지 아줌마라고 부르는 건 좀 아니네요
    길가다 누가 말을 물어본다거나 하는 거 아닌 이상
    원글님 같은 경우는 사모님이라고 불리는 거 당연한 것같아요

  • 11. ......
    '12.4.8 2:47 AM (114.206.xxx.94)

    둘 다 싫지만 사모님은 너무너무너무 거북해요.
    솔직히 길에서 누가 부를 땐 아줌마가 차라리 낫고 -_-
    매장에서는 제발 그냥 '손님' 정도로 불러줬음 좋겠어요.

  • 12. 음..
    '12.4.8 10:22 AM (218.154.xxx.86)

    그런데 전 그런 얘기도 들었어요..
    30대 중반 미혼 아가씨인데,
    집안이 좀 사는..
    그 아가씨 피부, 성형 등을 위해 다니던 개인 병원 원장과 식사 자리에서,
    그 병원 직원 누가 자기더러 사모님이라고 제대로 호칭하더라면서 개념있다고 칭찬했다는..
    조금 어이없고 우스웠는데,'
    그러면서 난 사모님 소리 별로였는데, 그게 그렇게 상대방을 높이는 말이었던걸까 하고 생각 한 번 다시 해 보게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07 총선결과 예상 - 55%가 분기점? 참맛 2012/04/09 871
96206 살인마 오원춘, “경찰, 때리지 않아 고맙다” 6 ... 2012/04/09 2,813
96205 저희 동네도 외국 노동자들이 많이 늘어나서 걱정이에요 3 ... 2012/04/09 1,672
96204 알바들 하고 놀아주지 맙시다 1 알바척결 2012/04/09 1,117
96203 점심 때 소개받은 남자에 대한 글을 읽고 생각난 것들 그냥생각 2012/04/09 1,148
96202 오한이 너무 심한데 싸매야 해요. 아님 춥게 있어야 해요? 7 dd 2012/04/09 2,799
96201 박근혜가 자꾸 엄살떠는 폼이.... 1 전쟁이야 2012/04/09 1,564
96200 안철수 동영상 올라왔나요? 1 유튜브 2012/04/09 1,118
96199 김용민 이젠 국가보안법에 걸겠다? 9 .. 2012/04/09 2,008
96198 대딩인데 사귀고 싶지 않은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요? 2 ---- 2012/04/09 1,113
96197 수원사건 관련: 외국에선 경찰 싸이렌 어떤가요? 람다 2012/04/09 1,535
96196 부산의 동아대는 문대성사퇴에 대한 입장이 없군요.. 1 .. 2012/04/09 1,386
96195 수원 살인사건 역시 계획된 범죄였네요 big23 2012/04/09 2,156
96194 오늘 성북역 우발적으로 가려는데 3 금정역 2012/04/09 1,113
96193 희망버스타고 붕붕... 16번 2012/04/09 756
96192 투표근만 키워선 안되요~ 2 두눈똑바로!.. 2012/04/09 924
96191 누구의wi-fi zone일까요.... 3 나비 2012/04/09 1,386
96190 뉴스타파 11회 바로보기. 4 네오 2012/04/09 895
96189 영어공부, 음악 들을 mp3추천 좀 해주셔요 영어공부 2012/04/09 897
96188 중1학년 영어 중간고사 7 공부 2012/04/09 2,112
96187 야채스프 복용중 두통과 몸살 9 이겨내야죠?.. 2012/04/09 3,967
96186 순자씨의 소름돋는 토론회 3 16번 2012/04/09 1,430
96185 생일파티 꼭 해야만 할까요? 11 T.T 2012/04/09 2,551
96184 18만표 무효 처리된 경기도시자 후보 유시민 사례 잊지 말아야겠.. 5 선거 2012/04/09 1,584
96183 친한친구의 정치색 9 정치 2012/04/09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