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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일 82쿡 선거리포트

파리82의여인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2-04-07 21:12:22

안녕하세요..파리(82)의여인 임니다...

조중동의 만행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신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별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뚜겅을 열어보면 깜작놀라게 되는것이 선거이기도 하니까요...
선거는 조중동이 치르는게 아니라 국민이 치르는 것이기도 하지요...
지금 조중동의 모습은 멘탈붕괴직전의 발악에 가까운 행동인데요...
이기고 있으면 저렇게 발악을 할 필요가 없지요....

그런 한번 볼까요

 


 

# 김용민 죽이기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

조중동 보수언론과 새누리당은 김용민에 올인 했지만 잘못된 선거전략임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김용민을 죽이는 것이 선거에 이기고 새누리표로 갈 거라는 생각은 단순한 생각

설령 김용민 문제로 투표에 영향받거나 갈등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공릉동 주민 말고는 없다 .

즉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이기려고 했으면 김용민과 타 선거구의 후보들과 매치를 시켰어야 했으나 뚜렷한 연결점은 아직없다

다른 지역구에는 투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 오히려 보수언론과 새누리당의 행동에 분노를 넘어 증오에 결집하게 되는 위기감을 심어주게 되어 표가 단합될 확률이 매우 높다 .

과유불급 김용민 문제를 건드려서 위기감이 없었던 진보표가 대단히 급속도로 모아지게된다 .

 

# 여론조사결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표율이다 #

 

새누리당 입장에서 접전이라고 좋아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최문순에게 20% 이상 이기고 있던 엄기영이 투표함을 열어보니 최문순에게 대패했다 .

3%-5% 차이로 이기고 있다던 나경원이 투표함을 열어보니 7% 이상 대패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대 한명숙에서는 50%:35% 로   나왔지만 결국 박빙이었다 .

이것을 숨은표 혹은 부동표라고 하는데 부동표는 투표율이 높을수록 야권에 유리하다 .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때 50% 정도의 투표율이었으니 55-60% 가지 투표율이 올라간다면

새누리당은 대부분 패하고 말것이다 .   이번 선거의 최고의 쟁점은 투표율이다 .

예상컨대 투표율이 55% 가 넘으면 한나라당은 강남지역을 제외한 전곳에서 패배할 곳이다 .

심지어 가장 불리하다고 하는 이재오 마저 패할 가능성이 있다 .

 

D-4 일 …

실제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날은 “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3 일 남았다 .

대체적으로 3 일전에는 각당에서 한방식 터뜨리는 중요한 날이다 .

 

관전포인트 하나

1, 안철수가 3 일동안 침묵할것인지 ?

2. 김용민이 사퇴를 하던 하지 않던 국민의 증오는 여전하다 .

3. 3 일안에 선거를 요동치게 할 어떤 큰 사건이 나올지 ?

 

내일은 오늘 보다 더큰 사건이 나올거라 생각되면서 …. 그래도 투표근 단련 !!!

IP : 182.213.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12.4.7 9:14 PM (222.251.xxx.57)

    안철수는 침묵하겠죠..
    광주 가서는 당말고 사람보고 투표하라고 했지만 부산대학 강연은 취소 했어요.
    누굴 지지한다는 의견보다는 이명박 정권의 민간인 사찰이나 이명박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기사 한번 보고 싶네요.

  • 2. 반지
    '12.4.7 9:14 PM (125.146.xxx.87)

    고견 감사해요!!

  • 3. 사랑이여
    '12.4.7 9:21 PM (222.237.xxx.223)

    나 한 표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설득하여 투표종용이 더 중요합니다 지난 4년여의 비상식과 불법사찰을 부각시켜 심판성격의 투표를 설득하는 것도 세상을 바꾸는 한 방법입니다.

  • 4. ...
    '12.4.7 9:21 PM (175.112.xxx.103)

    그는 왜 이것저것 재는것 같을까요?
    어차피 정치권에 뛰어들 생각이면 그게 뭐든 밝히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지금 국민들 간을 보고 있는걸까요?

  • 5. ..
    '12.4.7 9:22 PM (125.128.xxx.208)

    나보다 옆주위 설득 ...
    닥치고 투표.

    안철수는 스스로 움직이리라 여겨집니다.

  • 6. ㄴㅁ
    '12.4.7 9:23 PM (115.126.xxx.40)

    한번쯤은 액션이 있을 듯한데...

    어쨌든 주변사람들
    멱살이라도 끌고
    투표장에 가야한다는
    각오로

  • 7. 원헌드래드 퍼센트 신뢰^^
    '12.4.7 9:28 PM (119.193.xxx.239)

    지화지^^

  • 8. 파리82의여인
    '12.4.7 9:29 PM (182.213.xxx.164) - 삭제된댓글

    댓글에서 보시면 알다시피 다들 비장하시잖아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거에요 결과는 표로 나타나는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분노의 한표 !! 이거 제일 무서운거랍니다...

  • 9. 철수
    '12.4.7 9:30 PM (211.211.xxx.170)

    안철수 입장에서는 박빙으로라도 한나라당이 이기는 것이 자신의 대권 행보에 좋겠죠.
    그래야 자신이 후보로 나설 명분을 더 확실히 할 수 있을테니까...
    광주발언이나 부산 취소등은 좋은 머리로 철저히 계산해서 나온 것일 것입니다.

    그런 이해관계없는 우린 주변사람 한명이라도 투표장으로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 10. 원헌드래드 퍼센트 신뢰^^
    '12.4.7 9:30 PM (119.193.xxx.239)

    오타...

    지화자^^

  • 11. 전쟁이야
    '12.4.7 9:42 PM (118.176.xxx.128)

    안철수 원장이 잔머리 굴리면서 계산할 사람은 아니라고 믿어요.
    그런 잔머리 굴리며 산 사람이라면 의사가 컴퓨터 백신 개발해서 무료로 배포하지도 않았을테고,
    회사 주식 직원들에게 나눠 주고 공부하러 가지도 않았을 거예요.

    본인이 어디까지 정치에 개입할 것인지 생각중이겠지요.
    현실 정치에 뛰어들 생각이라면 결국 한나라당이 아니라 야권측의 도움이 있어야 할텐데...
    총선때 수수방관하다 대선에 무임승차할 생각은 아니겠지요.

  • 12. 파리82의여인
    '12.4.7 9:46 PM (182.213.xxx.164)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안철수원장은 가장 중요하고 적절한 때에 나오더라구요....

  • 13. ..
    '12.4.7 10:03 PM (115.136.xxx.195)

    안철수원장이 이번총선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다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봐요.

    명진스님이 유일하게 이명박이 잘한일이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을 정치하게 만든것이라고 했다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안철수원장도 정치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아닌것같았고,
    스스로 꿈도 꾸지 않았을것 같아요.
    나라돌아가는게 너무 걱정스러우니까 그동안 역할을 한것 같구요.

    안철수원장도 매우 힘들다고 하죠.
    그것들이 손잡았으니 얼마나 털고 난리를 치겠어요.
    신이 아닌이상 털어서 먼지나지 않는 인간이란 없는데..

    막판에 입장을 표명하리라 믿습니다.
    불의에 대한 침묵은 긍정이니까요.

  • 14. 파리82의여인
    '12.4.7 10:09 PM (182.213.xxx.164) - 삭제된댓글

    전에 박경철 원장이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역사의식이 뛰어난 사람이다.
    즉 역사의 이시점에 누군가 뛰어들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것이고 침묵했기에 역사가 파국으로
    들어섰다...늘 그런 부분을 고민하고 통찰하며 대화한다......
    때문에 안철수의 침묵은 진정한 적기를 찾아서 자신이 할수 있는 시간을 찾는 시간이다..
    총선이 3일 남았는데 만일 이시점에서 문제가 되는것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나올것입니다 누구 눈치를 보거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은 충분히 생각된 등장일거라 생각합니다.
    3일아 짧아 보이지만 또 짧지 않은 많은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 15. oo
    '12.4.7 10:21 PM (203.226.xxx.123)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 철수
    '12.4.7 10:42 PM (211.211.xxx.170)

    안철수에 대해서 저도 기대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백신 무료로 나눠주고, 주식 직원들에게 주고 미국갔다는 것이 그를 시대를 바꿀 사람으로 믿어야 하는 하나의 이유처럼 등장할 때마다 자괴감을 느낍니다.

    백신회사는 모두 무료백신이 있는데 안철수만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되고, 무르팍도사 나와서는 본인입으로 주식을 직원들에게 다 나눠줬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본인 주식의 절반으로 기부한다고 하니 그 모순을 어찌설명해야 할지요?
    또 스스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떠난 것처럼 말했지만, 실지로 안철수씨는 지금도 여전히 안철수연구소의 이사회 의장이고, 미국에 있을 때도 모든 의사결정을 다 하고, 배당을 포함해 모든 경영을 해오고 있는 사실은 말하지 않고 있으니, 사람들은 그냥 기득권을 포기했던 사람처럼만 알고 있기도 하고요.

    실지로 주식을 나눠줬다는 시점이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큰 시세차익을 남긴 직후에 극히 일부를 직원들에게 주었을 뿐인데, 이것도 과대포장되어있고요.

    저는 이것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솔직하지 못하고, 자기포장술에 너무 지나치다 싶어서 걱정이 되고 알면 알수로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독 조중동에서 안철수를 까는 기사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왠지 불안하구요.

    어째든 좀 더 냉철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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