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퇴폐업소에 다녀온걸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12-04-07 20:01:30

이혼.. 이런것까지 생각은 안하구요..

신뢰는 많이 무녀졌어요..

그래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비는데.. 솔직히 빈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무너진 신뢰는 복구될것 같지도 않아요..

하지만 같이 살면서 평생 죽일놈 보듯 살 수는 없겠지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할까요??

어디 한동안 여행가고 싶은데 저도 하는 일이 있는지라 그것도 어렵네요..

프리랜서인데요.. 스케줄 봐서 한 일주일 다녀올까봐요..

아이 맡길 곳은 있습니다..

IP : 222.121.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7 8:06 PM (27.1.xxx.77)

    아,, 그런상황이 오셨군요,, 이경우에는 그냥 모르는척하고 넘어갔으면 오히려 더낫지않았나 생각합니다

  • 2. 저도
    '12.4.7 8:09 PM (110.15.xxx.98)

    그런 일이 있어서 그 심정 이해됩니다 ㅠㅠ
    한번 믿음이 깨지니 시간이 약이라는데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회복될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척이라니 그거 못할 짓입니다 차라리 터트려야 아물수 있습니다

  • 3. ..
    '12.4.7 8:12 PM (222.121.xxx.183)

    모르는 척은 안되겠더군요..
    한 번 간거 아니고 작년에도 갔고 올해도 갔어요..
    모르는 척 하면 계속 가겠죠.. 아는 척해도 그럴 수 있겠지만요..
    사실 저는 단란주점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용원은 이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가면 돈이 들어가는데 그 꼴은 못보겠더라구요..

  • 4. ..
    '12.4.7 8:58 PM (112.168.xxx.45)

    솔직히 님이 알아버렸어도 님 남편분 시간 지나면 또 갈껄요?
    바람 안피운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운 남자는 없다잖아요
    님이 이혼은 안할걸 아니..지금 우선 넘어가고 보자..이럴 꺼에요
    그뒤 시간 지나면 슬금슬금 또 가겠죠
    병이나 안 옮아 오길 기도 할수 밖에요

  • 5. 맞아요
    '12.4.7 9:18 PM (110.15.xxx.98)

    한번 가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가네요
    전화번호도 저장해놓고 카카오스토리도 같이하고
    아가씨들이 한둘이 아니던데ㅠ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버릇을 고칠까요?
    정말 지치네요 ㅠㅠ 솔직히 이젠 애고 뭐고 그냥 이혼하고 싶어요 ㅠㅠ

  • 6. 아...제가 화가 나요..
    '12.4.7 9:49 PM (218.55.xxx.204)

    미친...인간들...
    이사람 저사람 상대하는 업소여자들한테 내 몸을 그리 맡기고 싶을까나..
    아..정말 남자라는 동물들 이럴땐 참...

    머슴이다..
    생각하세요..원글님..
    없는거 보다 ...있으면 없느니 보다 낫다..


    옛날 우리 어머님들 그렇게 말씀하셨죠..
    생활비라도 벌어다 주면 ...없는거 보다 낫다구요..
    단 성생활은 조심하셔야 해요
    퇴폐맛사지여자들이 제일 위험하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752 토론 후 토론 ,,유시민님..문재인티비로 오세요 2 정화 2012/12/16 1,522
195751 쪽지가 왔는데.....에러인가요??? 14 기호2번~♡.. 2012/12/16 2,204
195750 이틀만에 2킬로가 쪘어요..헐............ 2 -_-;;;.. 2012/12/16 2,425
195749 임명장 차떼기? 임명장 2012/12/16 745
195748 써준말만 되풀이하다보니 시간이 남아도 할말이 없네요..ㅋㅋ 4 ㅇㅇ 2012/12/16 2,157
195747 박근혜만 지지하던 제친구 전화왔어요. 30 냐하하하 2012/12/16 19,310
195746 유니클로 롱 니트인데.. 어떤지 좀 봐주세요.. 5 니트 2012/12/16 2,157
195745 무식한 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무식한 인간이 2 2012/12/16 1,691
195744 초보인데 운전할 때 정차된 차가 앞에 있으면 당황스러운데 어떻게.. 4 운전녀 2012/12/16 1,823
195743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계속 장례식장에 있어야 하나요? 7 하늘나라공주.. 2012/12/16 38,881
195742 토론회, 수녀님 트윗 빵빵 터집니다 23 깍뚜기 2012/12/16 13,364
195741 정말 동물애호가 맞네요 5 어그 2012/12/16 2,403
195740 시간이.. ^^ 2012/12/16 836
195739 과학 기술 분야 뭘 안다고? 9 분당 아줌마.. 2012/12/16 2,663
195738 이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떴다가 갑자기 사라졌네요 8 한국인 2012/12/16 4,331
195737 왜 양자토론 끝까지 거부했는지 알겠네요.. 15 푸하하 2012/12/16 6,153
195736 오늘 무자식상팔자 3 드라마 보고.. 2012/12/16 2,885
195735 박후보 발언시 손움직임 너무 거슬려요. 14 .. 2012/12/16 3,586
195734 오늘도~~~ 6 좋은일만~~.. 2012/12/16 2,008
195733 이건 토론이 아닌겁니다. 3 단풍별 2012/12/16 2,571
195732 휴........................... 3 솔직한찌질이.. 2012/12/16 1,333
195731 그래서 지금 제가 '대통령'되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하하하^*^.. 6 감금 중 2012/12/16 3,573
195730 문재인 후보는.... 6 지금 2012/12/16 1,947
195729 대선후보 vs 초딩 반장후보 1 .... 2012/12/16 1,193
195728 그래서 대통령 될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21 폭발 2012/12/16 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