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성국씨 원래 이런사람인가요?

고성군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2-04-07 17:32:29
뉴욕타임즈 160회 30분경
농담아니구요
고성국씨 하는 말

나는 나꼼수가 진보적이라고 생각안해 그냥좀 눈치보는거지  그리고 이명박의 실정에 
편승해서 

 





IP : 218.236.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꾼
    '12.4.7 5:33 PM (14.40.xxx.61)

    정상배

  • 2. 폰이라서
    '12.4.7 5:37 PM (218.236.xxx.205)

    작성ㅈ 이상이

    이명박에 편승해서 그냥 가는거지
    그게뭐가 진보적인거야. 이러네요
    이분 이런분이었어요?

    김어준이 말로 못이기는 유일한사람이 본인이라고도 말하고

    허걱

  • 3. dd
    '12.4.7 5:41 PM (221.160.xxx.218)

    이분 정치평론 괜찮아요..나꼼수 평가는 나름 이유있다고 보는데요.

  • 4.
    '12.4.7 5:43 PM (183.100.xxx.68)

    이유있다뇨?
    목숨걸고 하는 일이 편승하고 눈치보는거예요?????
    고성국 박여사 일이면 말이 마구 편파적으로 흐르는데 괜찮다니. 아우, 어처구니가 없어서.

  • 5. 고성국
    '12.4.7 5:55 PM (112.151.xxx.112)

    말로 김어준이 못 이기는 사람이란게
    말이 안되는게
    김어준총수는 전략가에요
    말로 이겨야 되는 평론가가 아니에요
    보면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는 걸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아요
    전체상황을 읽고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 낼려고 하죠 그런데 그 변수조차 가장 상황에 맞게 고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걸 해내죠 변수는 양보하드라고 중심은 놓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김용민 후보가 "김어준은 협상에 달인이다 상대방의 욕망과 현재 상황을 종합해서 당신의 원하는 것 지금 안된다는걸 정확히 설명하든지 아님 상대의 욕망을 받아줘서 이쪽의 원하는걸 얻든지 하는데 정말 잘한다"
    이런의미의 평을 한적이 있어요

    저도 절대 동감 합니다
    김어준의 총수처럼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 본적이 없어요

  • 6. 그네빠
    '12.4.7 6:19 PM (182.216.xxx.3)

    그네님에 대한 사랑이 애절한 분이시죠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도 많으시고

  • 7. 그인간
    '12.4.7 6:20 PM (122.40.xxx.41)

    말할 가치가 없어요
    아웃

  • 8. ------
    '12.4.9 2:46 PM (121.174.xxx.222)

    근혜빠 인증하네요. 자기 입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664 산책 갔는데, 혼자 중얼거리면서 말하는 아줌마들 많더라구요 7 오늘 2012/05/09 4,416
106663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7 . 2012/05/09 1,810
106662 그냥 중얼거릴려구요.... 3 주절주절 2012/05/09 1,085
106661 브러시로 된 수세미 어디서 살수잇나요? 1 2012/05/09 786
106660 집에서 샤브샤브할 때 육수요 5 야옹 2012/05/09 2,114
106659 시댁 방문 글 관련 남편 혼자 시댁 가는 경우 많은가요? 8 0987 2012/05/09 4,563
106658 힘드네요 정말 3 차차 2012/05/09 1,287
106657 내가..와 네가...발음이 똑같은걸 아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데요.. 28 어떻게 설명.. 2012/05/09 8,278
106656 이틀 동안 밥도 못 먹고 죽은 듯이 잠만 잤네요. 6 ㅇㅇ 2012/05/09 2,337
106655 모유수유 포기해야 할까봐요~ 15 2012/05/09 5,614
106654 They , We 다음에 오는 동사에 s붙나요 ... 1 영어 숙제 .. 2012/05/09 1,614
106653 비타민 끝나고 채널 돌리니... 1 흠... 2012/05/09 1,123
106652 푸켓 빠통.. 밀레니엄이냐 홀리데이인이냐.. 11 푸켓.. 2012/05/09 4,894
106651 가족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다면 어떻게? 5 그리고그러나.. 2012/05/09 4,101
106650 아이폰4 "통화중 녹음" 할줄 아시는분 없.. 4 통화중녹음 2012/05/09 9,780
106649 이사할때 이런것도 해주나요? 5 마스카로 2012/05/09 1,097
106648 블루베리즙....어떤 걸 드시나요? 6 추천요망 2012/05/09 2,051
106647 미니냉장고를 음식물쓰레기 보관용으로 쓰면 어떨까요? 8 aa 2012/05/09 2,359
106646 스피닝 바이크 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5 바이크 2012/05/09 2,078
106645 이 아줌마 직장생활 잘 할 수 있을까요. 미추어버리겠는 하루였습.. 5 나거티브 2012/05/09 1,950
106644 김보민 통통해졌네요 7 a 2012/05/09 5,406
106643 ESP가 뭔가요? 2 라마 2012/05/09 1,233
106642 오늘따라 유난히 힘든 하루... 1 >> 2012/05/09 777
106641 김진명 소설 파문, '이명박-에리카김 염문설', '박근혜-최태민.. 3 참맛 2012/05/09 4,113
106640 버섯 아주 팍팍먹을수 있는거 뭐있나요? 13 2012/05/09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