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대 김기창 교수님의 트윗 펌 (한겨레,경향의 태도 비판 )

만년feel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2-04-07 16:15:02





 펌)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720349&cpage=&m...



김기창(Keechang Kim)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RT @ohmynews_korea '막말' 김용민 사퇴하라? 그건 옳지 않다http://bit.ly/I0XpuR 조선일보가.. "물어" 하면 달려가서 물어뜯는 개노릇 하는 것이 "진보"라고 믿는 "도덕성"으로 똘똘뭉친 한겨레/경향 논설위원



김기창(Keechang Kim)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누가 깔아놓은 멍석인 줄도 모르면서 칼춤을 추는 한겨레/경향 논설위원이야말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 

기본적 사실관계 조차 확인 안하고 사설을 써제끼는 자는 언론인 행세 그만하는 것이

 "도덕성"과 "예의"를 지키는 일이다.




김기창(Keechang Kim)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유리, 불리를 정확히 계산하고 적시에 유리한 멍석을 깔아놓는 조선일보수준의 판단능력도 없으면서, 

자신의 윤리적우월과 논리적일관성만을 믿고 눈먼 칼을 휘둘러대는 먹물들, 노대통령재임 5년간 지겹게 봤어요.

 이젠 말하고 싶어요. 그짓 그만두라고.


김기창(Keechang Kim) ‏ @youknowit2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담기 · 열기

사실 관계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도덕성" 어쩌구 준엄한 어조로 훈계하며 조선일보 보다 한발 앞서나가려

 애쓰시는 분들, 차라리 어버이 연합과 함께하시죠. 진보진영 가치가 아파트 값인가?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며 눈을 흘기게?


IP : 118.223.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4.7 4:19 PM (121.151.xxx.203)

    오 제대로 볶아 주시네요!

  • 2. 시키미
    '12.4.7 4:20 PM (115.139.xxx.148)

    어쩜...경향과 한겨레에
    저들지분이 일정정도, 들어 왔을수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요
    아마.그래서..중요한때..항상..저러잖아요..
    경향에 조선출신 류근일이라는 사람이 들어온것도..그렇고.
    경향 편집국장의 교묘한 양비론도 그렇고...

    언론문제...이젠..시민들이..나서야 할때인것 같네요 ^^

  • 3. 시원하네요.
    '12.4.7 4:20 PM (121.157.xxx.242)

    경향은 류근일과 이대근부터 정리하기를..
    그래도 봐줄까 말까 한 상황.

    나꼼수는 책에서도 콘에서도 경향 한겨레 봐줘야한다고 그리도 지원했건만
    어떻게 이러는 건지..

  • 4. 속 시원~
    '12.4.7 4:21 PM (1.217.xxx.252)

    누가 깔아 놓은 멍석인 줄 알면서도 칼춤을 추니
    속이 뒤집어지는 거죠. 징글징글

  • 5. ...
    '12.4.7 4:22 PM (121.164.xxx.26)

    어휴...속이 뻥~~~!!

  • 6. 꼭..
    '12.4.7 4:27 PM (59.6.xxx.200)

    짚고 가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노대통령 가시고 나서..
    우리도 조중동 프레임에 넘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저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신문은 봐야 하기에 한겨레 끊지 못하고 있지만..
    저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 해 왔습니다.

  • 7. 넘 시원함.
    '12.4.7 4:28 PM (211.207.xxx.110)

    유리, 불리를 정확히 계산하고 적시에 유리한 멍석을 깔아놓는 조선일보수준의 판단능력도 없으면서,

    자신의 윤리적우월과 논리적일관성만을 믿고 눈먼 칼을 휘둘러대는 먹물들, 노대통령재임 5년간 지겹게 봤어요.

    이젠 말하고 싶어요. 그짓 그만두라고
    사실 관계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도덕성" 어쩌구 준엄한 어조로 훈계하며 조선일보 보다 한발 앞서나가려

    애쓰시는 분들, 차라리 어버이 연합과 함께하시죠. 진보진영 가치가 아파트 값인가?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며 눈을 흘기게?
    222222222222222222222222

  • 8. 정말이지
    '12.4.7 4:29 PM (61.39.xxx.237)

    속 시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보내기에 일조한 것에 저 두 신문사 논조도 한몫했죠.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아파하셨던 부분입니다.
    삼성에게도 지는것들이 진보 진영 헐뜬기는 조선이 울고갈 정도입니다.

  • 9. 경향 유인화
    '12.4.7 4:32 PM (183.100.xxx.68)

    그 사람 짤리는거 꼭 보고싶네요
    유인화... 그 기사는 죽을때까지 안잊을겁니다

  • 10. ...
    '12.4.7 5:26 PM (220.79.xxx.93)

    그래도 한겨레를 놓고 싶지 않아 참아 보다가 결국 끊어 버렸는데 그래도 아쉬움에 경향이라도 볼까

    하다가 도서관 가서 휘리릭 인문,도서 관련 기사만 보고 옵니다.

    자신들은 도덕적 우월감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입만 살아있는 자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1. 속시원하네요
    '12.4.7 10:07 PM (125.177.xxx.193)

    경향 보면서 진짜 욕나왔었는데..

  • 12. 그냥
    '12.4.7 10:52 PM (110.9.xxx.216)

    오늘 경향 끊었어요.

  • 13. ..
    '12.4.8 3:13 AM (116.39.xxx.114)

    프레임에 넘어간걸까요? 프레임을 같이 짜고 있는걸까요?
    우리가 보이는게 저들 눈엔 안 보일까요? 전 이제 절대 안 속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37 목, 어깨, 허리 때문에 정형외과와 한의원 중 고민인데 조언부탁.. 2 처음처럼 2012/04/08 1,109
93536 상대당 여성후보에게 18년 이라고 욕설을 써 거는 정당. 4 공식현수막 2012/04/08 1,171
93535 삼두노출 귀요미 1 호호 2012/04/08 1,457
93534 조선족은 국적이 어디인가요? 6 오리 2012/04/08 1,671
93533 눈치빠른 *가 벌써 눈치 깠네요.. 1 .. 2012/04/08 1,627
93532 어머..새누리당 쫄딱 망하는구나.. 5 .. 2012/04/08 2,641
93531 서울광장에서 '우발적 삼두노출'퍼포먼스.jpg 6 참맛 2012/04/08 1,937
93530 레스포삭 베이비백 기저귀가방 어떨까요? 7 늦둥맘 2012/04/08 2,261
93529 이 와중에 죄송하지만;;; 된장국 국물 쓰는 방법 좀 16 dd 2012/04/08 1,982
93528 내생애 첫투표! 8 2012/04/08 686
93527 혹시 이 바지 보신분.. 3 광고아님.... 2012/04/08 856
93526 찾아주세요^^ 아녜스 2012/04/08 450
93525 아래 박근혜 6억글 꼭 보세요!! 2 기가막혀!!.. 2012/04/08 1,781
93524 중년은 몇살부터 몇살정도까지를 중년으로 보나요? 8 ... 2012/04/08 6,923
93523 음...독일에서 나온 주방용품 브랜드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4 가물가물 2012/04/08 1,278
93522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키 많이 따지는가보네요 24 g 2012/04/08 8,181
93521 잘안먹는아이 어느병원 1 추천부탁드려.. 2012/04/08 604
93520 성누리당의 화려한 명품 스캔들 중 2 참맛 2012/04/08 819
93519 여러분 가나초코렛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예요? 26 이미지 2012/04/08 2,444
93518 4월 11일,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사회로 되돌리는 날. 2 정상 2012/04/08 566
93517 다른곳에 관심두는 사이 4대강전도사 이재오당선.. 8 ㅇㅇㅇㅇ 2012/04/08 1,261
93516 트윗에서 본 정동영 vs 김종훈 3 졸부vs노블.. 2012/04/08 1,425
93515 도라지를 껍질벗겨 소금물에 담갔는데 5 난생처음 2012/04/08 1,189
93514 서울광장 경찰추산 50명 12 ^^ 2012/04/08 3,575
93513 노이즈의 천성일님을 아시나요?그분의 근황두요.. 4 noise 2012/04/08 9,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