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총수때문에 엄청 웃었어요.
1. 하하하하
'12.4.7 1:15 PM (14.40.xxx.61)저도 그 장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22
'12.4.7 1:21 PM (110.35.xxx.26)저도 김총수에게 그런면이 하면서 혼자 좋아 했어요 다시보러 가야지 후다닥~
3. 저는
'12.4.7 1:25 PM (175.117.xxx.38)지지! 하는 부분에서 너무 귀여워서 몇번이나 돌려봤는데 암튼 이번 뉴욕타임스168 1 .2편 너무 재밌어요
김총수가 그려주는 그 상황 그림이 그대로 눈 앞에 그려지니까 얼마나 웃긴지 지금 몇번째 돌려보고 있어요 김총수의 똥꼬 발랄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4. 22
'12.4.7 2:08 PM (110.35.xxx.26)뉴욕타임스168시사되지 입니다 13분 이후에 나와요
5. 22
'12.4.7 2:10 PM (110.35.xxx.26)유튜브예요
6. 윗님
'12.4.7 2:10 PM (68.36.xxx.72)검색창에 '뉴욕타임즈 168' 치시면 유투브에 올려진 것들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김용민때문에 힘들텐데 그 와중에 웃음주는 김총수를 보면 짠하기도 하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모습에 존경심도 생기고 그러네요.
나꼼수 4인방은 정말 용기있는 멋진 남자들임에는 틀림없더군요.
재미있게 보세요^^7. 두분이 그리워요
'12.4.7 2:13 PM (121.159.xxx.114)돼지 가슴에 , 쓰고 난동부리면 이 선거 끝이라는 말.
들으면서 끔찍한데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ㅎㅎ
결코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발랄하게 웃으며 넘어가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 총수 정말 고마워요.
역시 우리 나꼼수 불굴!!8. 두분이 그리워요
'12.4.7 2:14 PM (121.159.xxx.114)앗;; 지워져버렸네. 댓글에도 태그가 먹히나보네요.
'민주'. 통합' 글씨 쓰고 돌진한다는 말이었어요 ^^9. 뚜벅이
'12.4.7 2:28 PM (211.49.xxx.5)민주당이 혹시라도 발빼려고 할까바 적절한 경고를 준거죠. 역시 냉철한 통찰 + 유머, 뇌가 섹쉬하다는 말 맞아요~!
10. 작년에 시청에서..
'12.4.7 3:08 PM (121.157.xxx.242)어준총수께서 바로 옆을 지나가는 영광을..
'아 총수님..'하면서
한 남정네 앞에서
몸이 굳어지는 체험을 해보았음. 저도 부끄..11. ㅎㅎㅎ
'12.4.14 12:37 AM (119.192.xxx.9)이제야 봤네요
귀요미 김어준~~~~~~
마성의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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