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도 경기도죠? 경기도지사 김문수, 왜숨어계시나?

119장난전화범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2-04-07 12:21:07

이번 수원악마사건 보면서...

무언가 뒤간지럽진 않으신지....

119걸어 관등성명 요구한 김문수 도지사....

뭐하고 계시나???

 

IP : 27.115.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2.4.7 1:41 PM (110.70.xxx.208)

    수원 오래 살았고 그간 경기도지사하셨단 분들 그래도 양심바른 분들이라 생각해요. 손학규. 김문수. 119관등성명 하나로 그사람에 대해 다안다고 생각하는 것도..지나친 거라고 생각해요

  • 2. ㅎㅎㅎ
    '12.4.7 1:45 PM (27.115.xxx.66)

    그거하나로 그러는거 아닌데요?
    쭉 그 사람이 걸어온길, 한 말 다 알고 이일 터지니 더 싫어서 글쓴건데요??
    그 사람에 대해 다 안다는 내용이 어디에 있나요? 님이야 말로 지나치신건 아닌지..

  • 3. 119사건
    '12.4.7 1:53 PM (1.238.xxx.61)

    자초지종얘긴 잘 모르지만.. 그때 119사용해 줄려고 했던 분은 얼마전 운명을 달리했다고 들었어요..(암환자였던)
    김문수지사가 안타까워 도와줄려고 했던 모양이예요.. 그 기사보고 좀 안타까웠어요..
    아.. 그랬었구나.. 도와줄 수도 있었는데... 한 쪽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거네... 생각...

  • 4. ...
    '12.4.7 2:23 PM (1.247.xxx.244)

    더 이해가 안 가는데요?
    옆에 위급한 암환자가 있는데 119에 전화해서 관등성명 대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심지어 또 전화 해서 먼저 전화한 사람이 이름 뭐냐고 물어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위급한 암환자가 있어서 도와주고 싶으면
    도지사고 뭐고 급한 암환자가 있으니 119 출동 해달라고 해야 정상인거죠

    제 기억으로는 맨 처음에는 환자 수송 체계를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고 했던것같았어요
    그러니 전화 붙들고 관등성명 대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600 아버지학교 추천해주세요 1 걱정 2012/07/22 1,615
132599 집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45 이상하죠? 2012/07/22 32,334
132598 김연우 국카스텐 넘 좋네요 4 ,,, 2012/07/22 2,664
132597 이상한 아이엄마.... 8 헐.... 2012/07/22 4,909
132596 국카스텐이 노래를 잘 하나요? 5 저만 싫은가.. 2012/07/22 2,574
132595 엑스포티켓을 무료로구했다면 가시겠어요?ㅡ서울ㅡ 4 연두 2012/07/22 1,594
132594 첨밀밀 봤어요. 18 ... 2012/07/22 4,577
132593 비관적이고 생각이 부정적인 남편에게 선물 할 책 좀 추천해 주세.. 5 ... 2012/07/22 1,970
132592 잠이 쏟아져요 ㄱㄴㄷ 2012/07/22 988
132591 대변을 번번히 바지에 싸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지.. 10 1111 2012/07/22 7,099
132590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고구마 찌나봐요 2 고구마 2012/07/22 1,864
132589 갑자기 땀이 많아졌어요 4 김삐질 2012/07/22 8,388
132588 푸룬주스 매일 마셔도 되나요? 1 . 2012/07/22 21,153
132587 인바디 했어요 근데 그 결과 신빙성있나요? 1 ... 2012/07/22 2,750
132586 천안아산 ktx역에서 화성가는방법 4 가장빠른길 2012/07/22 4,688
132585 글램팜 같은 해외 고데기, 아이롱 브랜드는 뭘까요? 1 --- 2012/07/22 2,927
132584 냉장고안에 일주일된 돼지고기 1 아라비안자스.. 2012/07/22 2,893
132583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신 분.. 1 ... 2012/07/22 2,109
132582 덤벙대고 바보같은 나..죽고싶어요 9 바보 2012/07/22 4,737
132581 갱년기는 화가 난다? 5 갱년기 2012/07/22 3,160
132580 이것도 변비인가요? 1 s 2012/07/22 1,321
132579 퍼실 세제 싸게 파는곳 아시는분 4 2012/07/22 3,306
132578 베스트글에 15년동안 무직인 남편얘기 읽다보니 1 친정얘기 2012/07/22 3,675
132577 돈 1억을 날리고... 46 이젠잊자 2012/07/22 23,131
132576 한 양 성폭행 하려다 반항해 목졸라 살해(모자이크사진) 8 죽일놈 2012/07/22 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