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육성으로 웃었어요..

봄바람 충만~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2-04-07 12:16:34

 

인터넷하고 있는데 이승기씨가 절 웃겨 줬어요.

혼자 보는것 보다 다른분들도 같이 웃을수 있으면 좋을듯 해서..ㅋㅋㅋ

 

무지 심심했는데.. 저도 모르게 빵터졌어요

 

수목 옥세자 봤는데.. 더킹투하츠도 재미있다고 하길래 어제 1~2편 봤어요...

지금까진 저한텐 옥세자가 더 재미있네요..

글쓰신분.. 너무 재치있게 올리셨어요.. 한번 읽어 보세요

이승기씨의 키스신을 분석(?) 하셨던데...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혼자 미친듯이 웃었어요.

 

http://v.daum.net/link/27794823?CT=ER_NEWS

 

저한테만 웃긴건지... 조금 소심해지네요..

 

 

 

 

IP : 221.194.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2.4.7 12:26 PM (211.246.xxx.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터졌어요

  • 2. 가을바람
    '12.4.7 12:31 PM (221.194.xxx.57)

    진짜 웃기죠.. 키스를 글로 배웠데요... 모범생이라 그런가봐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02 변기물 뚜껑 덮고 내리기 18 꼬꼬꼬 2012/04/15 6,174
97501 황당한 거, 이 뿐만이 아니죠 2 이자스민이의.. 2012/04/15 1,091
97500 원전 사고 후 후쿠시마 공청회(한글자막) 똑같네 2012/04/15 753
97499 2월말에 개봉한 스파게티소스가 그대로‥ 방부제 2012/04/15 780
97498 반포 잠원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고민입니당.. 6 반포 잠원 2012/04/15 3,264
97497 ◕ั 지하철 9호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자(mb out .. 9 닉네임22 2012/04/15 1,798
97496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 7 a/s 2012/04/15 1,382
97495 새털처럼 가볍디가벼운 내가 '변절자'가 될 수 없는 이유 1 멘붕글쓴사람.. 2012/04/15 712
97494 주위에 아는 분이 유산상속을 몇년전에 했는데 2 ... 2012/04/15 2,519
97493 백화점 가서 구호 옷 처음 보고 왓어요 5 ㅓㅓㅓ 2012/04/15 5,324
97492 눈 점막에 뭔가 작게 났는데..이거 때문에 눈 알??;;에 뭔가.. ???2 2012/04/15 1,230
97491 민들레 뿌리랑 꽃은 어떻게 먹는거예요? 2 2012/04/15 1,351
97490 에밀앙리 튼튼한가요? 3 .. 2012/04/15 1,954
97489 남이 속상한 얘기하는데.. 내 얘기는 염장질 이니까 입 꾹다물고.. 5 .... 2012/04/15 1,914
97488 요실금 고민인데요. 1 누룽지 2012/04/15 1,085
97487 팔순 잔치 알렉 2012/04/15 963
97486 제가요 코딱지를 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6 10년차 2012/04/15 1,809
97485 컴터 복합기 추천 추천 2012/04/15 520
97484 상황판단은 자기가 잘하나요??남이 잘 하나요?????? 1 mm 2012/04/15 1,029
97483 오늘 관악산에서 삥뜯던 할아버지 2 불쌍해 2012/04/15 2,280
97482 김두관..문재인 7 .. 2012/04/15 1,479
97481 보고픈 어머님 4 그리움 2012/04/15 964
97480 맘이 자꾸 꼬이네요 4 ,,, 2012/04/15 1,204
97479 넝쿨당 막내 시누 시누짓 하는 거 설정인가봐요..ㅋ 3 ... 2012/04/15 2,841
97478 화장 순서 좀 알려주세요~~(MA*제품 중 스트*크림 쓰시는 분.. 헷갈리.. 2012/04/1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