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과일값 이야기 있네요..
집값을 지킬려고..맹뿌처럼 부자가 되고싶어..맹뿌 찍었다가..
폭탄 제대로 맞고 있는거 맞지요..
사과 한알에 천원이 넘고..딸기 작은거 한팩에 우리동넨 8천원하네요..
싸진다는 수입오렌지및 포도 어차피 먹지도 않지만..
이것도 뭐...싸졌나요...휴..
금방 아이 견학간다고 과자 몇개 집어 놓고 남겨둔 오레오 인가를 뜯어
남편과 나눠 먹음서...그래도 과일이 싸네 하고 있어요...
이게 1500원인가 그런데...
샌드식으로 딱 10개 들어 있어요..
이거 정말 미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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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과자를 너무 오랜만에 먹어보아..비교를 딱하게 되었네요..
하고싶은말은...
맹뿌인거죠..맹뿌덕분에 우린 살인물가에 고통받고 있다는
이야길 하고싶은거구요^^
그래서 제목도 수정했어요.
참..이지경이 되도록 맹뿌를 도운건 새누리당 인간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