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고기부페가 있어요.(샐러드바도 굉장히 잘되있는곳)
어느날 점심에 집에 있다가 갑자기 그 부페 샐러드랑 초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혼자 갔어요.
가게분들의 시선이 좀 부담됐지만 맛있게 먹고왔어요.
하지만다시는 혼자 안갈듯..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나요?
먹을 거에 관해 용감하고 식탐부린 경험 공유해요
집앞에 고기부페가 있어요.(샐러드바도 굉장히 잘되있는곳)
어느날 점심에 집에 있다가 갑자기 그 부페 샐러드랑 초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혼자 갔어요.
가게분들의 시선이 좀 부담됐지만 맛있게 먹고왔어요.
하지만다시는 혼자 안갈듯..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나요?
먹을 거에 관해 용감하고 식탐부린 경험 공유해요
전 중국집 혼자가서 짜장면 먹어봤어요.
할만해요
미스때 (전)남친떄문에 화나서 혼자 바에 간적 있어요.바라기보다는 펍?
근데 카운터도 있고 칵테일도 팔고 하던.
평소에는 남친이랑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그날은 화나서 혼자 술먹으로 갔었어요.카운터쪽에 혼자 앉아서 맥주먹었던거 같아요.그때는 용기가 참 필요한 일이었다능 ^^
우왕... 대단하셔요~
전 밥도, 영화도 공연도 혼자보지만 아직 부페는 혼자 못가겠어요.
저도 신라호텔부페 혼자 가볼까 생각중인데...
다른 뷔페는 이미 혼자 가서 우아하게 먹고온적있어요. 혼자 콘서트갔다 그 지하에 있는 아시안 뷔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