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4.7 9:46 AM
(110.10.xxx.247)
맘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눈물만.....
'12.4.7 9:51 AM
(58.236.xxx.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uzziel
'12.4.7 9:52 AM
(119.64.xxx.1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에효
'12.4.7 9:56 AM
(59.187.xxx.16)
명복빕니다. 마이 넘 아파요
5. 혀니랑
'12.4.7 10:04 AM
(123.213.xxx.187)
가슴이 너무 아파요,,,,,,,,,,정말,,그 아픔이,,,,,,,,경찰아저씨 왜 그러셨어요,,엉ㅇㅇㅇㅇㅇ
6. ..
'12.4.7 10:06 AM
(110.8.xxx.180)
ㅇ 님 효녀심청이처럼 살아서 그런 일 당했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비쥬
'12.4.7 10:07 AM
(110.70.xxx.208)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진심으로 지금 평안하시길..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8. ...
'12.4.7 10:15 AM
(121.145.xxx.84)
좋은 곳 가시길 정말 빕니다..정말 저까지 사건 접한뒤로는 맘이 너무 아파요..
이런거 보면 운명은 뭔지 정말 기분이..ㅜㅜ
9. 너무 속상해서
'12.4.7 10:15 AM
(211.204.xxx.7)
댓글에서라도 명복을 빌어주고싶네요ㅠㅠ
좋은곳으로 가시길 ㅠㅠ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10. ...
'12.4.7 10:16 AM
(211.109.xxx.184)
어휴 진짜ㅠㅠ 28살에 아까운 사람 ㅠㅠ
그살인마새끼 잡아서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길...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1. ...
'12.4.7 10:27 AM
(59.25.xxx.89)
어제부터 계속 맘이 아리네요ㅠㅠ
가엾어서 어떻게 하나요ㅠㅜ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도움을 간절히 바랐을지...
뭐라고 할 수 없이 맘이 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 이러니
'12.4.7 11:04 AM
(218.233.xxx.18)
조선족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어요.
일반화의 오류가 위험한건 사실이나.....왜!왜!....사이코패스놈에게 걸려...정말 성실한 아가씨....
아깝고 ...화나네요.
정말 우리나라도 외국인데 대한 정책 좀 멀리내다보고 ...정책을 새웠으면 좋겟어요.
13. 이러니
'12.4.7 11:04 AM
(218.233.xxx.18)
새웠-->세웠
14. 정말
'12.4.7 11:13 AM
(118.222.xxx.175)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세상으로 가셔서
행복해지시라
기원합니다
15. 아침해
'12.4.7 11:42 AM
(219.248.xxx.189)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16. 가슴이 아파
'12.4.7 11:55 AM
(112.187.xxx.122)
착한 아가씨,저 세상에서는 부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세요.
17. 캔디스
'12.4.7 11:55 AM
(114.202.xxx.244)
우리도 이리 마음이 아픈데 피해자 가족은 공황상태일 것 같아요....어느 단체나 병원에서 가족들 마음의치유를 도와줬음 싶네여....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18. ..
'12.4.7 12:13 PM
(211.195.xxx.122)
부디 좋은 곳으로 가소서ㅠㅠㅠㅠ
19. 울룰루
'12.4.7 12:44 PM
(220.86.xxx.163)
그 살인마도 가만두면 안되지만, 경찰관계자도 정말 그냥둬선 안됩니다!
20. .....
'12.4.7 2:20 PM
(211.117.xxx.123)
-
삭제된댓글
어찌하면 착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될까요...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오매
'12.4.7 4:11 PM
(180.71.xxx.217)
간절히 누군가가 도와주기를 바랬을텐데...그때 좀 누군가가 말렸더라면.....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을까요....짠하네요...
22. 아휴ㅠ
'12.4.7 4:14 PM
(219.250.xxx.77)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슬픈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그경찰관이
'12.4.7 4:20 PM
(121.88.xxx.151)
넘 원망스럽네요.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저버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또래 아이 엄마로
주변에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 아들 딸들이 많은데
그 착한 아가씨가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만 해도...
24. 하늘아래서22
'12.4.7 4:23 PM
(61.43.xxx.159)
눈물 나고 화납니다 가난하게 살다 힘늘게 갔네요 제가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정말 좋은곳가라고 기도하고 싶어요
25. 착하게
'12.4.7 5:00 PM
(180.70.xxx.134)
착하게 살면 복이 와야 하는데....
안그런가봐요......
불쌍해라.... 그냥 돈이나 펑펑 쓰고 갔으면 원이라도 없을 텐데....
아까워서 어쩌나....
26. 북한으로가라.
'12.4.7 5:38 PM
(175.115.xxx.19)
질나쁜 조선족들이 자구 기어 들어와서 사회문제가 많아요. 조선족들 아웃!!!
27. 삼가
'12.4.7 6:21 PM
(14.42.xxx.2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얼음마녀
'12.4.7 8:18 PM
(14.47.xxx.1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9. ‥‥‥
'12.4.7 11:10 PM
(110.70.xxx.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저도...
'12.4.7 11:28 PM
(58.123.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갔기를 간절히 바래요.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31. ------
'12.4.8 12:17 AM
(14.32.xxx.20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32. ㅠㅠㅠㅠ
'12.4.8 1:46 AM
(220.120.xxx.215)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나 착하고 성실하던 아가씨가 왜 하필 그런 악마를 만났는지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길 기도하겠습니다.
33. ..
'12.4.8 2:53 AM
(218.52.xxx.3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조선족 개새끼 곱게 죽이면 안되고 사지를 찢어서 사형시켜야 됨
34. ...
'12.4.8 3:28 AM
(124.51.xxx.157)
천국에서는 다 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기도드립니다
35. 좋은데 가길
'12.4.8 5:28 AM
(183.97.xxx.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인 우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가족들은 얼마나 아플까요?
36. 햇빛사랑
'12.4.8 9:03 AM
(175.204.xxx.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기도드립니다ㅠㅠ
37. 부디
'12.4.8 9:25 AM
(59.3.xxx.130)
좋은곳으로 가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38. ..
'12.4.8 9:38 AM
(114.202.xxx.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요.
고생하며 산 것 같은데 어째 이런 일이...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