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구의 나라 한국의 외국인에 대한 불편한 진실
위 링크는 천안 외국인 전용 교도소예요.기가 막힌 현실이에요
아니면 추방이 고작입니다
국내거주 인구의1.5%에 불과한 외국인에 의한 성범죄가
전체 성범죄의 50%에 육박하며
전체 성범죄 중아동성범죄의 60%가 외국인에 의해 자행되고 있어요
강간신고율이 3%미만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더 많겠죠?
아래는 외국인이 받는 혜택이구요-모두 우리세금이죠
이걸 보고도 외국인 인권말이 나오고 한국인이 외국나가면 어쩌고 하는 말 나올까요?
이미 우리나라는 외국인 인권이 넘쳐서 자국민 인권까지 넘겨 주고 있는 형국인거 같아요
외국인 인권 좋아요.좋은데 우리 인권부터 좀 챙깁시다
외국인들 자신은 정작 자신을 낮게 보지 않구요
어줍잖은 동정심이야 말로 진정한 차별이고 인종차별이예요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고 확실하게 수정해야 한단 생각이예요
----------------------
0. 외국인 공통
-피선거권
-자진귀화법 추진(의사만 있으면 누구든 귀화가능)
-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한국인 세금으로 세금한푼 내지않는 외국인과 다문화 홍보를 해 줌
-다문화 옹호하는 모든 시민단체에 정부보조금 지원
-보수 진보가릴것 없이 모든 정당과 국가기관에서 다문화 지원 정책 자진 수립 및 추진
-국적취득 목적으로 한 위장결혼 '직후' 이혼해도 국적유지
1.외국인 범죄 특혜
-초범은 훈방조치
-5성급 외국인 전용 교도소 (법무부에서 자랑스레 선전함)
-처벌 안 하고 추방도 일상 다반사
-외국인이 피해자가 되는 범죄는 경미해도 언론이 발 벗고 나서 옹호하는 반면
외국인이 저지른 중범죄는 보도 하지 않고 은폐하거나 축소보도
2.불법체류자 특혜
-불체자는 무조건 무상의료지원(1000만원까지100% ,,그 이상은 80%)한국인 노숙자 혜택보다 월등한 조건
-불체자가 자녀가 있을시(한국과 관계없어도)추방 열외와
더불어 그 자녀의 교육비와 최저생계비 지원
-불체자 수 18만명 단속 요원은 140명에 불과함
-불체자 추방은 인권침해로서 위헌이라고 불체자가 내는 소송허용 국선변호사 선임
-외국인 밀집지역의 폭발적인 범죄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음
기껏한다는게 해당 지역 경찰서 순찰시간 증가뿐이며
방검복도 지원치 않아 경찰이 자비로 구입하는 현실
3.다문화 가정 특혜
-수백만원 자금 지원 및 매달7만원 지원
-다문화 가정은 소득에 상관없이 보육료 전액 지원
-병설유치원 우선입학
-각종교육관련 교재 학습지 등 모두 지원
-각종 병원비 지원
-명절 준비 지원금 지원
-바우처 사업 우선발급
-친정부모초청 및 고향방문 경비 지원
-대학 입학시 다문화 특별전형
-임대주택1순위
-대출할인 및 우체국 할인
-전기세 감면 및 통신비 지원
-결혼비용과 출산비용 지원
-운전면허 무상교육 혹은 운전학원비 지원 및 도로연수비지원
-자동차세 감면 혜택(현재 확대중)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4.외노자 관련 특혜(값싼 노동력의 불체자는 제외 따라서 외노자 전체는 아님)
-외노자 평균 급여 200만 이상에 무료숙식제공
(한국인 통계는 내국인 70%가 연봉3200이하 그중38%가1200만원 미만)
-공무원 및 대기업 우선채용
-외노자 교육 훈련비 무상 지원
-기타등등
5.기타
-다문화 지원센터 전국200여개
-다문화 후원단체 300여개
-다문화 촉진을 위한 한해 예산만 천억원대
(2012년 996억원)
1. ..
'12.4.7 2:32 AM (118.176.xxx.128)물론 일정부분 문제가 있겠지만 부풀리진 맙시다. 다문화 가정 혜택 저런것 전혀 없습니다.
다 누군가 지어낸 겁니다.2. ????
'12.4.7 2:34 AM (211.246.xxx.132)왠 인종차별요??
저도 인종차별 반대 하구요
글을 안 읽으셨으면 굳이 댓글 달지 마세요
읽으셨다면 난독증이신가요 ???
이해가 안 가네요3. ..
'12.4.7 2:35 AM (211.246.xxx.132)점두개님 의심스러우시면 동사무소 가보세요
저 중 제가 직접 본것만해도 수십개입니다
뉴스기사도 수십개구요4. ..
'12.4.7 2:38 AM (113.10.xxx.28)좀 네개씨 인종차별로 매도하지 맙시다. 다문화 관련단체에서 밥먹고 사나보네. 무슨 말만하면 무조건 인종차별로 매도하네.
5. ...
'12.4.7 2:40 AM (211.246.xxx.132)위 사안 중 부풀려졌다 꾸며 낸 것이다 의심스러우시면 뉴스기사 찾아보시거나 공공기관에 문의 해 보세요. 다문화 관련 센터나 기관 사이트에 들어가보셔도 좋구요
저거 그냥 긁어 온거 아닙니다
제가 보았던 것 외에는 모두 뉴스기사 및 사이트들어가 보고 확인 후 제가 다 일일히 적은 겁니다6. ..
'12.4.7 2:44 AM (121.172.xxx.83)이게 왜 인종차별인가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저는 원글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네요
병설유치원 우선입학및 교육비 보육비 전액 무상지원 저것만 해도
동생이 병설 유치원교사인데 실상이 저렇다고 들었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유상이던 급식비도 왜 내냐고 체불하더라는군요
인식이 틀려요 우리하고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현실이죠
왜 자꾸 현실을 외면하고 오인하시는지 ..정말 알바가 있는건가요?7. ..
'12.4.7 2:48 AM (113.10.xxx.28)외국인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팩트를 쓰셨는데 인종차별 하지말라고 하면 바보 아닙니까?
어느 다문화관련 단체에서 밥먹고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이익이 달렸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선족 토막살인범에 의해 우리 국민이 처참하게 죽었는데 "한개인의" 문제를 모든 외국인의 문제로 몰고가지 말라구요,
점 네개씨 원글님이 모든 외국인이라고 한적도 없고 외국인 범죄는 한개인의 문제가 아닌 폭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디서 인종차별로 매도하고 함부로 지껄입니까.8. ..
'12.4.7 2:55 AM (113.10.xxx.28)병설유치원 우선입학및 교육비 보육비 전액 무상지원 저것만 해도
동생이 병설 유치원교사인데 실상이 저렇다고 들었구요
라고 윗님이 말씀하시는데
부풀리진 맙시다 라고 하는 사람 그렇게 거짓말하며 막살지 맙시다.
다문화 단체에서 알바 풀었다 보네요. 막무가내의 수준이하 댓글들을 올리는거 보니.9. 도대체
'12.4.7 3:00 AM (125.177.xxx.18)다문화 단체가 어디입니까?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런 단체들이 알바 풀만큼 경제력이 있고 여유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은 옳지 못한것이지요.
유치원에서 배워야할 것을 다 배우지 못한 분들이 많네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공격하고 미워하라고요.
전체를 매도하지 말구요.
정말 답답들 하시네..10. 그게
'12.4.7 3:03 AM (36.38.xxx.170)이정부들어서 외국인에 대한 근거를 알수없는 애정(?)정책이 석연치않았어요
왜 이리 외국인에 대해 관대하고 대우해주지못해 안달인거죠?
전에는 힘들게 일하고 차별받는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해 참 안쓰러운맘이 많았고 관심사였는데,
이정부에 와서는 정책이 뭔가 이상하고 자국민보다 외국인에 더 신경쓰는구나..싶어서
오히려 거부감이 늘었어요.
외국인이전에 자국민이나 잘 챙길것이지.
국민알기는 세금뽑아먹는 호구로 알면서 누굴 챙기고 누구에게 관대한건지.
대통이란 자가 태생이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정말 저러나 싶어요..에혀11. ..
'12.4.7 3:07 AM (113.10.xxx.28)위에 정말 무식하네. 조선족이에요?
외국인 범죄기 급증하고 있고 선량한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이게 왜 인종차별이죠. 매도하지 말라니까 말귀를 못알아듣네.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 개인의 문제이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거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사람들 저의가 의심스럽다는거에요.
다문화에 혜택을 주다못해 자국민이 역차별 당하는 사례도 잘못된거구요.12. 이게
'12.4.7 3:10 AM (116.37.xxx.135)그 사람 한 건에 대해서만 이러는 게 아니잖아요
얼마전에도 무슨 외국인이 편의점 알바를 망치로 내려쳤나 해서 실명됐대요
그거 외에도 외국인 범죄가 얼마나 흉악한 게 많이 일어나고 있나요?
구로 쪽은 중국인 터가 돼버렸고
안산 역시 밤에 무서워서 지나가질 못한다는데
문제는 그런 것들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이나 사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이 나라가, 이 땅이, 멀게는 선조부터 가깝게는 우리 부모님, 그리고 우리가 힘들게 일구고 유지시킨 곳인데
우리 문화나 우리 나라 사람들, 아니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외국인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자국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데 가만히 있는 게 국가인가요?13. 허헐
'12.4.7 3:11 AM (121.172.xxx.83)몇개 뉴스만 찾아 봤습니다
링크가 깨져서 걸지는 못하지만 뉴스 카테고리에서만 찾아봐도 줄줄 나옵니다
팩트는 시나 예술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야지 감성적인 해석은 곤란하지요14. ..
'12.4.7 3:13 AM (113.10.xxx.28)이해관계가 있는 단체든 알바든 뭔지는 모르지만 자꾸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자들은 본인이 외국인 노동자든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사람이라는 추정이지. 팩트를 두고서도 모든 외국인 범죄와 자국민 역차별에 한 문제제기를 차별하는 인종차별로 무대뽀 댓글을 씀으로써 게시판을 흐리거든.
아마 혜택을 받고 있는 외국인이거나 하면 이해관계가 얽한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제기가 달가울수가 없고 그냥 덮고 싶겠지.
조선족 짐승에 의한 말도 안되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명복을 비는 마음은 전혀 없고 그냥 언론에 나오지 않기를 이런 많은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회자되지 않기를 그저 바라겠지.
말도안되는 인종차별 매도로 유치한 물타기를 하려는걸 보면 너무 노골적인 의도가 들어나거든. 그런 댓글을 쓰는 아이피가 따로 있고.15. 그게
'12.4.7 3:13 AM (36.38.xxx.170)실제로 **여성회관엘 꽤 다닌적있는데,
사무실내부에 온통 "다문화가정"지원에 대한 자료밖에 없는거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여기도 나라세금으로 지원받는 곳이다보니 정부정책에 맞춰 그러는거
같았지만 복지의 주체가 대한민국국민보다 외국인,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문제가 그렇게나 시급하고 우선시할 문제인지.
괜한 말이 아니고 정말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더라구요.16. ..
'12.4.7 3:16 AM (175.118.xxx.84)다문화가정 보육료 100% 지원 맞아요
우리나라 애들 지원받을 애들 얼마나 많은데17. 음
'12.4.7 3:25 AM (125.177.xxx.18)진짜 너무들 하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악하게 사는지 몰라서.. 그들 지원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그들도 인간이예요.
우리나라에서 개, 돼지만큼의 대우를 받는다고 보시면 되요.
그들을 좀 지원해주면 안되나요?
우리 모두가 다 잘먹고 잘 살때까지 그들은 노예만큼의 대우만 받고 살아야 하나요?
제발 인간이면 측은지심을 가지세요.
이명박이 나와도 .. 한나라당에서 개새끼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했죠 (2007년 대선 당시)
그 이유는 집값 때문이었어요.
어떤 부정과 부패와 사악함이 존재하더라도, 내 이익은 조금도 손해보면 안되기 때문에 이명박이 당선되었죠.
열악하게 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서 약간의 지원도 안되는겁니까.
사실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들의 대우와 경제적 현실이 얼마나 비참한지..
그러지들 마세요. 같이 살아야죠. 그들도 부모 형제가 있고, 피가 흐르는 인간이라구요.18. ..
'12.4.7 3:28 AM (110.70.xxx.11)아무튼 제도적으로 많이 바뀌어 줘야 할것 같아요
작년 날치기 예산안 때 복지예산은 깎아먹으면서도
다문화 관련 예산은 증가 시키고 올해도 증가되었구요
각종 다문화 관련 생활서비스 확대시행과
다문화 센터 직원만 전년도 대비 200명증가했구요
다문화 센터 80개 증가
다문화 이해 교육비만 전년도대비3억 증가 했어요
그 외에도 많아요
매번 인종차별로 덮으려 하시는 분들 보면 정부 예산이 돈값은 한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19. ㅇ ㅇ
'12.4.7 3:34 AM (223.33.xxx.230)누가 노예처럼 끌고와서 개 돼지 취급했나요?
스스로찾아와서 그들인생사는거고
불체자되서도 죽어라안가요 그들은
왜일까요? 개 돼지같은 취급받으면서ㄲㅏ지
자기네나라보다 돈벌기쉬우니 안가죠
누가 억지로 데려와 착취하나요
좋아서 안가는걸
걱정마시고 그들한테 억울하게 당한 같은나라 사람걱부터하세요20. ...
'12.4.7 3:39 AM (110.70.xxx.11)저게 약간의 지원으로 보이시나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열악하다구요?
불체자들이나 열악하죠
차 끌고 다니고 할거 다하며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개돼지 처럼산다니요
저는 그게 차별로 보이는군요
본문에도 썼듯이 어줍잖은 동정심이야 말로 차별이에요
그리고 걔들 우리나라에서나 불쌍한 개돼지 취급 받지 지네 나라에서는 떵떵거리고 살아요
예전에 저 알고 지내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중국인 노동자분은
아들이 하나는 의사 하나는 회계사라더군요
여기서 자기가 버는돈이나 아들들 버는 돈이나 거기서 거기고 여기서 돈 벌어서 애들 의사 회계사 만들었다더군요 땅도 사고 집도 샀다고
같이 사는것도 좋지만 일단 우리부터 삽시다21. ...
'12.4.7 3:40 AM (110.70.xxx.11)외국애들 타는 차 중 대포차가많아요
운전면허 무료 교육및 연수가 무서운 이유가 그거예요
차별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사실이구 현실이예요22. 음
'12.4.7 3:43 AM (125.177.xxx.18)더 이상 하고싶은 말이 없네요.
그래요. 님들 얘기처럼 외국 노동자들 나쁜 인간들이니, 철저하게 인권 유린하면서.. 다 몰아내세요.
그럼 속이 시원들 하시겠네요.
무서워요. 이기적인 당신들이..
역사적으로 끔찍한 사건들을 볼때 어떻게 저런 일이 생길수 있을까 생각해왔는데요.
오늘 82를 보니.. 그런 일들 일어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네요.
나먼저 먹고 살기 위해, 내 이익은 조금도 양보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들 몰아가세요..
그럼 세상은 발전없이, 나 살기 위해 너를 죽이는 아비규환으로 계속 돌아가겠죠.23. 음님?
'12.4.7 3:43 AM (116.37.xxx.135)물론 저임금으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전 주변에 고소득 한국인이면서 국적이 외국인, 또는 외국인이지만 정말 돈 후덜덜하게 많이 버는 사람들이
다문화 적용 받는 경우가 몇 있어서 그런지
다문화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 솔직히 반감이 듭니다.
생활이 힘든 계층에 대해 지원은 해줘야겠지만
또 한 편으로는 외국인에 대해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24. ㅇ ㅇ
'12.4.7 3:51 AM (223.33.xxx.230)음님같은분이 더 무섭네요
뭘그렇게 동정합니까?
차별은 음님이 더 하고있는데
외국인동정하는건 역차별인데요?
개 돼지라니. .
능력없으면 우리나라사람도 그렇게 살아요
노숙자들이나 쪽방촌에서 사는사람들은요?
어째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네 . .
개 돼지 ㅊㅓ럼산다면 우선적으로 자국민챙겨야죠
어느나라건 외국인대우 우리나라만큼하는 나라없어요
얼마나 더 동정하고 챙겨주나요
불체자마저 당당한 우리나라네요25. 아...
'12.4.7 4:02 AM (110.70.xxx.50)생각이 틀려도 매너지키며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지만요
제발 쓰여있지도 않은 말 만드시지 마셔요
여기 외국인 노동자 전체를 나쁜놈 만드는 사람 아무도 없고
외국인 인권 무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요
저도 무서워요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그로인해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내거나
원글의 내용파악은 하지 않으시고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해석하고 사람 몰아세우거나
확대과장해석하는 사람들이요26. 음
'12.4.7 4:17 AM (125.177.xxx.18)정확히 쓰여져 있지 않지만..
원글님도 오늘 82 글들 읽어보셨잖아요?
같은 맥락에서 나온 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지원이 부당하다고 하시는거잖아요.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지원이 갔나요?
아무리 급격히 늘어났다고 한들 제 생각엔 새발의 피 정도일까 싶네요.
그들에 대한 대우가 참 처절한데,
지금 지원을 줄여야 한다고 그리고 우리 인권이 더 급하다고 주장하시잖아요.
그들의 인권은 내 인권보다 우선되면 안되는거고, 무시하는 처사죠.27. 음
'12.4.7 4:19 AM (125.177.xxx.18)물론 그런 지원금을 이용하는 자들도 있겠고,
어쩌면 가끔 가다가 왠만큼 사는 외노자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전반적으로 보면 그들의 처우가 비참한건 사실이예요.28. 네에
'12.4.7 4:27 AM (110.70.xxx.241)음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겟네요 님과 저는 생각이나 관점이 서로 좀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이상은 유사할거라 짐작해 봐요
29. ㅇㅇ
'12.4.7 4:38 AM (183.102.xxx.169)음님 외국인이세요?
전반적으로 그들의 처우가 비참하다고요?
당연히 지금사는게 비참하고 개 돼지같겠죠 (음님 말씀이죠 이건)
왜겠어요?
그들이 후진국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부터 가진건
아무것도없었고 그렇다고 학벌이 좋아서 취직이나 좋은데하겠어요?
배운게없고 우리나라에서 할거라곤 3d업종밖에없을텐데..
배운것도없고 가진거없이 남의나라에 들어와 잘살겠어요?
그건 우리나라사람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나라사람도 가난한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배운거없으면
힘들게 살잖아요
근데 그들한테 뭘 어떻게 처우를 해줘야하는데요?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사람과 똑같은 형편에서 그들이 혜택을 더 많이 받고있는데
무슨 말씀을하시나요?
그럼 그사람들한테 사람답게 살수있게 집도주고 차도주고 직업도 대기업으로 옮겨드릴까요?
무슨 헛소리를 하고있는건지 본인은 알고나있어요?30. ㅇㅇ
'12.4.7 4:42 AM (183.102.xxx.169)다 자기 능력에 맞게 사는거죠
그사람들은 그사람들 능력에 맞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사는거에요
처우가 안좋아서 그렇게 사는게아니라
아니 오히려 자국민보다 혜택은 더 누리고 사네요
그래도 못사는건 그들 탓을해야죠
가진거없이 남의나라에들어온 그사람들을 중산층까지 레벨을 우리나라에서 올려놔야되나요?31. ..
'12.4.7 5:04 AM (113.10.xxx.28)외국인의 복지가 자국민의 복지보다 우선권이 주어지거나 특혜가 주어지는건 불합리한거 맞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은 그런점을 말하고 싶으셨겠죠. 문맥을 잘 파악 못하는 사람 있네요.
산업현장 노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이겠지만
위에 나열된 각종 복지의 금액과 종류에 대해 음같은 사람처럼 새발의 피다라고 하는사람도 있는 반면 우리 사회에도 비참하게 살면서 저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럼 지구상에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 한국에서 일자리와 더불어 내국인에 우선해서? 각종 복지를 주고 해야겠네요. 안타깝고 처절하니까.
윗님 말씀에 동감하는게 외국인 노동자가 처우가 안좋아서 못사는게 아니라 저소득 국가 출신이기 때문에 그렇겠죠. 처우가 안좋다고 누구 탓을 할게 아니라 그나마 한국에서의 일자리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입국을 하는거겠구요.32. ...
'12.4.7 6:08 AM (110.70.xxx.115)왜 이런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시고 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은 혜택이 다릅니다.
적개심이 가득하신 분한테 무슨 말을 한들 들으시겠습니까마는 없는자에게 가는 빵 산조각 빼앗고 싶어 안달히지 마시고 가진 자에게 큰소리 한마디 하십시오. 그게 인간적인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그 외노자들 혜택이라곤눈을 씻고 찾아봐도 눈꼽정도만큼 있을까말까이며 당신의 자식도 미국같은 나라에서 후진국에서 온 외노자 취급 받을 테니 꼭 한국에서만 살게 하시길..33. ...
'12.4.7 6:09 AM (110.70.xxx.115)오타~빵 산조각 - 빵 한조각
34. 음
'12.4.7 9:18 AM (121.165.xxx.8)외국인의 복지가 자국민의 복지보다 우선권이 주어지거나 특혜가 주어지는게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그런 정책을 펴는 정부와 신자유주의 우선정책을 탓해야하는데, 일부 댓글에서는 외국인노동자의 존재자체를 혐오하는.....이런 말하면서도 우려스럽습니다만.....정말 인종차별에 배타적인 국수주의적 경향까지 보여지기도 합니다. 기우가 되기를 바랍니다만 극도의 배타주의나 외국인에 대한 혐오가 결국은 파시즘으로 연결된 과거의 사례들을 떠올린다면 조금은 무섭네요.
35. 점점
'12.4.7 9:40 AM (211.172.xxx.11)저도 외국생활 몇년 해봤지만, 타지생활 돈없으면 비참한거 맞아요.
근데 자꾸 비참하다고 몰고 가시는데 저위에 내용이 맞다는 전재하에 자국민보다 지나치게 호의적인거 사실이거든요. 이거 완전 역차별 아닙니까?36. ㅇㅇ
'12.4.7 2:33 PM (121.140.xxx.77)125.177.xxx.18//
위의 사람은 어제부터 조선족 살인 사건에 대한 모든 글에 댓글을 달며 조선족 무한 쉴드치는 인물임.37. ...
'13.5.21 9:57 PM (119.67.xxx.235)외국인관련 법들..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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