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원사건의 기사를 보니, 넘 무서워요.
오늘 여직원들과 이야기 하다가, 아이폰에 비밀걸어놓는거 있잖아요...손가락으로 긋는거.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덜덜 떨릴텐데 그러다 보면 에러나고 시간지나가고..
저두 이번에 풀었어요. 전 남들이 하니깐 큰 의미를 주지않고 무조건 했거든요.
인터넷, 카톡은 부분적으로 비밀걸수 있다고 하니깐
아이폰의 비밀번호는 풀자구요.
위치 어플받고,
경찰서에가서 위치추적 동의서를 쓰면 바로 되는게 있나봐요.
아~ 넘 무서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