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많은 이는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더군다나 선거 같은 대사에는.
그런데 도대체 구린 걸 한보따리 숨기고 앉아서는 선거 때마다 판만 키우는 수첩네는 진정 바보다.
지들이 어버인가 뭔가 하는 노친네 끌여들여서 또 온갖 언론을 이용하면서 얻은게 뭔가?
그 짓거리 안 해도 그 인간들은 멍충이니까 이래저래 니들 찍는다
그런데 이렇게 니들이 판 키우면 무관심한 아들의 관심을 갖고 그 무관심한 이들은 니들이 믿는 매체보다는 본인들이 찾아본다
시끄럽고 물타면 더 무관심해 할 거 같지?
그건 먹고 살만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첩의 패착
분당 아줌마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2-04-06 22:58:44
IP : 14.52.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
'12.4.6 11:00 PM (59.6.xxx.106)이미 장악한 그 언론을 믿는 거겠죠.
이미 언론 지형이 바뀐 것은 모르고....ㅎㅎㅎ2. brams
'12.4.6 11:01 PM (110.10.xxx.34)김용민에 대한 조중동의 저격이 역풍이 되어 돌아오는걸 느낍니다.
박근혜의 사찰논란 그만하자는 드립이 국민들의 분노가 되어 돌아오는걸 느낍니다.
우리가 이깁니다3. 분당 아줌마
'12.4.6 11:04 PM (14.52.xxx.60)움직이는 차 안에서 쓰기보다 글이 잘렸네요
서울시장 선거의 패배원인을 모르는 수첩네
머리 돌아가는 인간은 수첩 옆에 진정 없는가?
하기사 들을 수첩도 아니지만4. 하얀보석
'12.4.7 12:15 AM (114.205.xxx.208)울 고딩이 밤늦게 돌아와 간식 먹으며 하는말 애들이 다 한나라당은 안찍는데 그래 그래 니들이 희망이다,근데 생각만하지 말고 꼭 투표로 실천을 해야지 ...새누리당 무서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아이들이 자라면 점점 더 희망은 없을테니 그리고 옆동네 손수조 출마한걸 얘기했더니 깜짝 놀라며 문재인 대표 무시하냐면서 굉장히 불쾌하다고 고딩도 그럽디다.민심이 이러니 새누리당 심판 받을껍니다!!!
5. 울아들
'12.4.7 12:37 AM (124.50.xxx.136)중2인 울아들도 친구들이 그런다네요. 무한도전보고 싶으면 투표하라고 부모님들께
재촉한다고..ㅎㅎ
그나저나 선거철만되면 오른손에 붕대 감고 악수하러 다니는 수첩할마시 ..진정성이 떨어집니다.
여옥이가 햄버거도 포크와 나이프 쓴다는 말이 맞는듯..
아직도 청와대 안주인처럼 생활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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