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유수유하는데 가슴 짝짝이에요ㅜㅜ

초보맘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2-04-06 20:10:34
안녕하세요 한달넘은아기둔엄마에요
모유량은 적당해서 애기는충분히먹고있어요
젖이첨돌때 양쪽가슴다 유축안하면 땡땡불었는데요
어느시점부터 한쪽가슴이 젖이안차는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가만보니 젖이흘른다고해야하나?
찰시간없이 모
이면 뚝뚝 그냥흘러서 수유패드를 적셔주네요
구멍이 너무커서그런가요?
병원가봐얄까요?
애기크면 젖량모자랄까걱정과 가슴짝짝이될까걱정이에요

또하나는 애기가 마이먹고 튼튼하고 잠도잘자는데 토를자주해요조금할때도있지만 자주 삼
IP : 211.234.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맘
    '12.4.6 8:11 PM (211.234.xxx.107)

    끊겼네요
    토를자주해요
    먹은거 다토할때도있고
    트름잘시켜놓고 한두시간자다가 한 세스푼정도 토할때도있고요
    정상인가요?

  • 2. 따라쟁이
    '12.4.6 9:12 PM (222.103.xxx.25)

    백일 안된 아기들은 토를 자주해요
    아기들 위가 일자라서 그렇다네요
    울아기도 먹이기만하면 토했는데
    조금 지나니 신기하게 안해요.

    글고 가슴 짝짝이가 되기도 하는데
    나중에 수유 끊고 생리 몇달하면
    어느정도 비슷해져요
    그래도 짝짝이가 심한경우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양쪽 모두 물리세요

  • 3. 초보맘
    '12.4.6 9:27 PM (211.234.xxx.107)

    네 감사합니당 다시 아기를 잘지켜봐야겟어요!

  • 4. 별아
    '12.4.6 11:39 PM (1.249.xxx.43)

    현재 짝짝이 가슴인 맘인데요,
    윗님 말씀대로, 꼭 양쪽 모두 물리세요~
    저두 이리 될줄은 몰랐는데, 신경써야겠더라구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01 1000만원 정도 재테크 어떻게 할까요? 1 .. 2012/05/04 2,089
104800 여자친구가 아이가 생겨 너무 불안해해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 43 ㅠ.ㅠ 2012/05/04 13,689
104799 최고로 공감했던 게시글 : 투표를 안하는 이유 희망플러스 2012/05/04 777
104798 애들 자전거 어디서 사주세요...? 3 자전거 2012/05/04 924
104797 치아교정한거 후회하는 분들 계세요? 20 .. 2012/05/04 24,109
104796 아파트 주차장에 적채물... 석면? 유리솜? 아아악 2012/05/04 1,401
104795 kb 스마트폰 적금이율이 약 4.2프로가 계속 적용되는게 아니라.. 1 kb스마트폰.. 2012/05/04 1,344
104794 빈손으로 내려가면 예의없을까요?? 12 시댁 2012/05/04 2,691
104793 블랙헤드 제거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7 ^^ 2012/05/04 2,996
104792 식중독 균 테스트 kit? 1 pianop.. 2012/05/04 808
104791 늙어서도 곁에 남아있을 친구가 있으세요? 3 노년의 향기.. 2012/05/04 1,708
104790 4학년 여자아이 독서 좋아하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 4 ㅇㄹㄹㄹ 2012/05/04 1,495
104789 통합진보 비례1번 윤금순 사퇴 "대표단 전원 사퇴해야&.. 15 사월의눈동자.. 2012/05/04 1,550
104788 현대 싼타페 기자 시승차만 특별제작 의혹 2 샬랄라 2012/05/04 1,303
104787 민주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에 박지원(종합) 10 세우실 2012/05/04 1,665
104786 [아로마오일]야몽 과 야돔 1 gnaldo.. 2012/05/04 8,493
104785 두통 때문에...타이레놀 ,마이드린 뭐 먹을까요? 4 두통 2012/05/04 1,927
104784 야채값이 올랐나요? 4 엥? 2012/05/04 1,164
104783 남편이 돈에 인색하여 비자금을 따로 모으시는분 계신가요? 2 구두쇠남편 2012/05/04 2,082
104782 5살 딸 아이때문에 웃었어요. 4 딸아이 2012/05/04 1,515
104781 월드콘의 추억 2 회상 2012/05/04 971
104780 연차 쓰는거 간섭하는 센터장...짜증나요 1 ... 2012/05/04 1,127
104779 내 마음의 오세훈 9 2012/05/04 1,694
104778 맑은 콧물이 심하게 흐르는데 괴로워요. 4 ㅠㅜ 2012/05/04 1,573
104777 [한우]국민일보 노조 횡성한우 카페 사월의눈동자.. 2012/05/04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