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일풀링에 대한 치과의사와의 대화

나라 조회수 : 7,931
작성일 : 2012-04-06 18:27:07
지난번 어금니의 아말감이 떨어져
요즘 계속 치과에 다녔습니다.
치과샘께 오일풀링에 대해 얘기를 하고 검색한번 해 보시고 보철이 많은 저같응 사람도
가능할런지를 여쭤봤습니다.

치과를 갔더니 선생님이. 검색을 해봤다고 하시면서 오일에 보철 접착제가 떨어질일은 없을거라 말씀하시네요.
그러면서. 선생님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시네요.
보철하신분들 5분만 지키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스맛폰이라 이해바랍니다.
IP : 112.146.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
    '12.4.6 6:29 PM (112.146.xxx.148)

    죄송해요 첫댓글 주셨는데 제목도 틀리게 써지고 두개가 올라가서 삭제했네요

  • 2. 놀부네
    '12.4.6 6:50 PM (115.140.xxx.84)

    본문수정 하심 되는데,,,,,
    오른쪽 하단에 수정 삭제 등... 있어요.

  • 3. 놀부네
    '12.4.6 6:51 PM (115.140.xxx.84)

    참...
    저 아랫쪽에 임플란트 하신분
    매일 5분이내로 며칠했는데 떨어졌단분 계세요.
    임플란트 자연사인지 오일플링인지 정확한이유는 모르고요...

  • 4. 어머
    '12.4.6 8:54 PM (174.118.xxx.116)

    감사해요...그렇게 물어봐주셔서요.
    저는 지금 20일째인데 5분 참기름으로요.
    오일플링 후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문제점은 아직 없습니다.
    감사~

  • 5. 나무
    '12.4.7 5:54 PM (220.85.xxx.38)

    말도 안되는 거 같은데... 요즘 덜 피곤해요.
    몸무게가 줄거나 식사량을 줄이지 않았는데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요.
    설마 오일풀링 때문은 아니겠죠...

  • 6. 저도
    '12.4.7 6:15 PM (211.222.xxx.251) - 삭제된댓글

    몸이 가벼워졌어요. 좀 덜 피곤하다고 느껴지구요.
    열흘쯤 한것 같은데
    해바라기유로 합니다.

  • 7. 우연 ?
    '12.4.7 10:59 PM (211.207.xxx.145)

    오일풀링하고 저도 몸이 좀 가뿐해진 느낌.
    원글님이 의사샘에게 적절한 질문해주신 덕에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매일 할 수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59 선거 자료를 보고 나니, 사실 전 녹색당이 제 스탈이랑 맞네요... 8 2012/04/09 1,429
92958 커널뉴스 김용민 재방 한답니다.. 1 .. 2012/04/09 1,026
92957 새누리당의 김용민 풀베팅의 역풍-김용민 지지율 급상승 4 기린 2012/04/09 8,220
92956 이럴 땐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요? 1 충돌사고 2012/04/09 747
92955 나꼽살 총선호외.... .. 2012/04/09 958
92954 서울에서 경기도 택배비 어떻게 되나요? 2 택배비 2012/04/09 999
92953 안철수 -투표율 70%면 미니스커트에 춤- 폭탄 공약 10 참맛 2012/04/09 2,143
92952 조선족이 이상한게 아니라 조선족중에 10 ... 2012/04/09 2,271
92951 휴대폰구입시 약정기간이 길수록 좋은건가요 4 36개월을 .. 2012/04/09 1,214
92950 요양원 그 분.. 걱정되는데 혹시 그 후 소식 아시나요? 1 두분이 그리.. 2012/04/09 1,414
92949 1개월된 밥솥에서 냄새가 나요 a/s기사와서 식초 몇방울 뿌려.. 4 하얀그림자 2012/04/09 5,007
92948 50살이 넘은 돌싱시누이의 남동생사랑. 2 f 2012/04/09 2,612
92947 치과 근무하시는 분들~~ 문제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3 치과무셔~ 2012/04/09 1,457
92946 중학생인데 공부 안되는 아이 털어보고싶어요. 3 남자아이 2012/04/09 1,476
92945 마네킹이 일주일동안 입었던 옷 1 ........ 2012/04/09 1,219
92944 오늘 알바들 근무가 이상합니다. 7 광팔아 2012/04/09 1,344
92943 정말 애 옷에 돈 쓴거 너무 부끄러워요.. 23 낭비 2012/04/09 9,740
92942 사소한 문제 해결로도 기분이 달라지니, 사람 마음 참 간사하네요.. 8 나거티브 2012/04/09 1,230
92941 알바의 트위터 2 하하 2012/04/09 1,001
92940 남편에게 칭찬듣고 삽니까? 8 ----- 2012/04/09 1,451
92939 님들이라면 이거 가서 얘기하시겠어요? 하려면 빨리 가야 하는데... 6 ..... 2012/04/09 2,266
92938 법무사 다니시거나 말소등기 업무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2 말소등기 2012/04/09 1,265
92937 파주을이 야권단일화가 지금 진행되고 있군요 5 ... 2012/04/09 984
92936 자발적 희생 빛난 금모으기운동 2 스윗길 2012/04/09 1,683
92935 밀양성폭행 사건 옹호했던 여학생 경찰이 되었네요. 9 전쟁이야 2012/04/09 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