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신분 얘기좀 해주세요.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정보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가보신분 얘기좀 해주세요.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정보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겨울에 가야한대요. 저도 못갔는데... 4월 지나고 갈까 생각중인데 그 때부터 우기라네요.
유적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가심 도움이 많이 돼요
그냥 가서보면 다 똑같이 생겼거든요.
앙코르톰 앙코르왓 반띠아이쓰레이 반띠아이끄데이....등등
나름 공부하고 갔는데 3일째되던날은 다 똑같이 보이더라능 ㅎㅎㅎ
아들도 셋이고 남편도 있고.ㅋ
그러나 혼자 가고싶은 그런곳..
앙코르왓 하고 타지마할 갠지스 강가..그리고 산토리니.예요.
네팔에도 좀 가서 쉬고싶기도 하구요.
이상하게 유럽유수한관광지는 별로인데..여기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혼자..또는 친한 친구랑.ㅎ
캄보디아 카페 가입해서 일단 눈으로라도 소원풀어보세요.
저도 앙코르 왕팬입니다.
카페 가시면 답 나올 듯.
누군가 갠지스 강 가에서 울었다지요.. 저도 ..막..울것 같아요.
아..글쓰면서 왜 눈이 시큰하지..;;;;
앙코르와트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일단 쭉 훓어보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 겁니다.
그리고 꼭 겨울에 가세요. 전 9월말에 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화이팅 하시고 꼭 다녀오세요. 너무 좋은 곳이에요. ^^
남편 5월에 간다고 하던데 우기군요 고생하겠네요
하순에 갑니다..
3년전 갔을때는 공부가 미비해서..
이번엔 지금부터 열심히 도서관 드나들며 공부하고 있어요...
선진국에 이런 문화유산이 있었으면 정말 대단할듯 한데요...
캄보디아가 워낙 후진국이어서 ...
문화도 부익부,,빈익빈인듯!!ㅎ
저도 네팔 여행 하고 싶어요..
작년 6월초에 갔었어요
날씨가 딱 좋던데요~
(매년 다르겠지만 작년엔 6월 초라 비수기고 가격 저렴했어요.)
캄보디아는 설날연휴에 젤 비싸요.
씨엠 립에 호텔 많은데 공항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싸고 새로지은 호텔이에요..
자유여행이시면 좀 비싸도 공항 근처로 잡으시면
뚝뚝이 기사 쉽게 컨택가능해요.
(뭐 호텔프론트에 요청하면 뚝뚝이 불러주긴하는데 약간 웃돈요구해서..)
음.. 공항에서 유의할 사항 꼭 챙겨보시고 가세요
(도착비자시 웃돈 요구 및 입국 시 면세점봉투 안 보이게 잘 숨겨 들어가야 하는 요령 등)
캄보디아는 어린애들이 따라붙어서 구걸해요
그것만 없음 또 가고 싶은데 계속 원달라 원달라하면서 쫒아다녀서...
그런 대처요령 등도 꼭 찾아보세요~
윗님 웃돈 얘기에... 에피소드... 한 토막...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웃돈 걷어... (잘못된 거긴 하지만요...)
안내인 에게 바쳤더니...
가장 먼저 패스!!
재밌는 가이드 왈...
일방통행 도로 모르고 질주 중,,, 교통경찰 사이드 카 웽웽 따라와서...
모르고 그랬다...//
안통해//
웃돈 줬더니..
맞은편에서 제대로 오는 자동차 다 막고..
사이드 카로 호위 받으며 계속 달렸다고~~
모든 망국의 원흉은 이런 부정부패...
그리스도 스페인도 이 지경 된 가장 큰 원인이
부정부패!!
뜬금없는 소리 한 마디...
투표 제대로 해야할듯 해요!!ㅎ
꼭 가보세요...정말 너무 좋았답니다..전 8월중순에 갔었는데 덥긴해도 뭐 워낙 더우려니하니 그리 더운지는 모르겠었구요...전 패키지 상품으로 갔었는데요 가이드 말이 캄보디아나 베트남 다른지역과 묶인 상품보다 씨엠립만 있는 상품이 시간도 절약되고 자세히 볼 수 있어 훨씬 좋다더군요...저도 앙코르와트만 4박6일 다녀왔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강추 여행지예요!!
계획세워..가야지.. 공부도 꼭 하구요^^
제가 3월 말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렇지 비수기라 정말 좋았습니다.
성수기가면 사람에 치여 엄청 복잡했다는군요.
그래도 서양인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많습니다..
꼭 가보세요.애들 대로라면 더 좋습니다..
원달라 원달라 외치는 애들 많습니다.......
애들 대로-->데려가면
아이패드가~~~ 이해해주세요
안델꼬 가고 싶은데.. 또 좋은 곳은 욕심이 나네요..;; 어쩔수 없는 엄마..ㅋ
설연휴에 친정식구랑 가려고 예약하려는 찰라 아빠가 쓰러져서 모든게 물거품이 됐다능ㅠ.ㅠ
4 월엔 절대 가지마세요.
드라이기 입에 물고있는
느낌이에요~
애를 안고다녀서 더 그랬겠지만
갔다와서 링거맞고 겨우
살았어요!! ㅜㅜ
태사랑 가면 앙코르왓트 정보도 있을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에도 한국서 직접 비행기타고 앙코르와트로 직접가는것 보다는 방콕을 통해서 덜컹거리는 버스타고 국경을 통과해 가는게 훨씬 더 멋지다고 해요. 그게 더 정통이라고 하던데
이왕이면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책하나 사서 미리 읽어보시고요
겨울에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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