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차게 바람이 부니
그만큼 하고픈 말씀이 많으셔서 그러신 것이라 알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이 불면...
아..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2-04-06 14:54:14
당신이 오신 줄 알겠습니다.
IP : 202.45.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6 2:55 PM (112.144.xxx.68)ㅠㅠ...
2. ...
'12.4.6 3:01 PM (124.5.xxx.69)http://www.youtube.com/watch?v=pHAA1mXUyho
며칠 전 이거 보고 맘이 아팠어요...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네요... ㅠㅠ3. 정신없는 마녀
'12.4.6 3:03 PM (112.171.xxx.116)아... 그러네요. 오랜세월 당신을 잊고 살았습니다... ㅠㅠ
4. 정말
'12.4.6 3:14 PM (119.64.xxx.132)또 잊었었네요.
잊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잊어요.
하지만 이렇게 이런 글을 올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또 기억합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해야죠.5. ㅠ
'12.4.6 3:20 PM (175.125.xxx.187)그렇군요
이번 선거 꼭 이길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