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가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총선에서 승리할지 주목된다.
설사 당선되더라도 국민대 심사 결과와 동아대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문 후보가 논문 표절이 확인될 경우 국회의원직을 계속 수행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대체 논문 표절 확인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뭐 대놓고 그냥 받아쓰기 한 수준이던데, 총선까지 기다리나봐요..
아닐걸요. 저 대학들이 표절이라고 할거라면 선거 끝날때까지 기다리지 않죠.
당선되면 보궐 확실할 건이구만
뭐하러 세금 낭비하러 저리 아득바득
지각 있는 여성이라면 말이죠 ,,
부인 넘 불쌍해
뭔 죄로 ,,,,,,,,,
그 수모를 겪어야 하는 것인지
이건 사기지
구매인데...........
철저히 하는 것이 맞죠.
다만, 누가봐도 이건 아닌데 후보직을 유지하고 있는 그 놈의 뻔뻔함이 대단한 거죠.
고래심줄도 아니고...
부산시 사하구 주민들........지켜 보겠어요.
여론조사에서도 우세하다니.....이해가 안 됨.
조중동 여론 조사인데요...안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