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2.4.6 1:51 PM
(14.40.xxx.153)
무슨 야권 두고봅시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딴세상에 살다오셨나?????
2. 안철수님이 기암해요..
'12.4.6 1:52 PM
(116.127.xxx.28)
님같은 사람들이 그분의 의도를 이렇게 제멋대로 해석하면...ㅋㅋ
대구에서 하신 말이에요. 정당 보지말고 사람보고 찍어라..오케?
안교수님이 던진 앵그리버드가 진짜 홍준표로 착각들 하나봐요..ㅎㅎ
3. ..
'12.4.6 1:53 PM
(180.67.xxx.5)
보도 되는게 뉘앙스에 따라 천지 차이란걸 모르나요..그런뜻 아니엇을겁니다.
4. 음
'12.4.6 1:54 PM
(223.62.xxx.2)
나무님이야 말로 실망스럽네요.
5. 세우실
'12.4.6 1:57 PM
(202.76.xxx.5)
문화일보 기사를 보면 “안 교수가 새누리당 도와주려고 그렇게 발언하는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리는 없죠”라고 답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걍 이런 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거고 기사들이 내용을 좀 부풀려서 자의적 해석을 하는 듯 해요.
기본적으로 이건 그냥 정치를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 ㅋㅋㅋ
'12.4.6 1:59 PM
(27.115.xxx.66)
야권
두고봅시다.
=> 뭥미.....;;;
하긴 대응하는 내가 뭥미지만..
7. ㅋ
'12.4.6 2:08 PM
(125.182.xxx.131)
그렇게도 좋아죽는 안철수가 넌 싫대~ 즐~~
8. 나무
'12.4.6 2:19 PM
(175.211.xxx.146)
유 대표는 "요 며칠간의 말씀은 새누리당에 좀 더 도움이 되는 발언들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9. 나무
'12.4.6 2:22 PM
(175.211.xxx.146)
웃깁니다. 안철수씨가 새누리당에 도움되라고 그런 발언을 과연 했을까요? 과거청산이나 엠비타도가 적어도 제가 투표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10. 나무
'12.4.6 2:24 PM
(175.211.xxx.146)
지금은 다들 전쟁터라도 나가는 사람처럼 투표에 목을 메지요. 하지만 그 다음엔요? 과거청산이라는 것도 비전이나 나아갈 방향 아래서 수정해 가는 것이지. 정치라는 게 꼭 물어뜯고 편을 갈라야 제대로 하는건가요? 세우실님?
11. ...
'12.4.6 2:26 PM
(123.213.xxx.187)
유시민님 발언,,아주 지당하다고 봅니다.
맞는 말 했어요, 안철수씨...말하는 거 보면 사람 갸우뚱거리게 만드는데 뭐 있어요,
12. 나무
'12.4.6 2:26 PM
(175.211.xxx.146)
좀 크게 보면 안되나요? 길게 보고 좀 그러면 중도이고 중도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개념인가요? 참 나,,, 정치는 사람이 하는겁니다. 당연히 사람을 보고 뽑아야지요, 말도 안 되는 그 논리들은 무슨 개뼈다귀 같은.....
13. 나무
'12.4.6 2:28 PM
(175.211.xxx.146)
니편 내편 갈라야 갸우뚱 안하겠군요?
14. 맞는 말이죠
'12.4.6 2:46 PM
(125.177.xxx.193)
유시민 대표 발언 처음부터 끝까지 수긍이 갑니다.
15. ㄹㄹㄹㄹ
'12.4.6 3:21 PM
(175.212.xxx.24)
유시민님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런겁니다
그리고
유시민한테 실망할 자격이나 있으신지?????
뭐 유시민한테 기대감 가지고 사셨던것처럼 말하네요
댁이 유시민한테 실망해서 뭐 변한거 있나요????
그동안 유시민 지지하셨던분??????
웃끼네요
16. 안철수님초큼실망~
'12.4.6 3:27 PM
(203.249.xxx.25)
유시민님 발언,,아주 지당하다고 봅니다.
맞는 말 했어요, 안철수씨...말하는 거 보면 사람 갸우뚱거리게 만드는데 뭐 있어요, 222222222
17. 순이엄마
'12.4.6 3:43 PM
(112.164.xxx.46)
안철수씨 행보가 그럴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혼자 생각해봤어요.
양쪽 모두의 표를 얻겠다^^
그 속 사람은 아무도 알수가 없는거잖아요?
안철수씨 좋은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사람과 대권과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대권에 나오느냐 안나오느냐 절대 확답은 하지 않잖아요.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쪽으로....
사랑을 할때 상대방이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 그것이 진정한 기술 아닐까. 생각해 보며
요즘 그런생각 해 봤어요. '선수'인가????
18. 희수맘
'12.4.6 4:24 PM
(121.162.xxx.17)
유시민 언제나 든든합니다.
19. 카트린
'12.4.9 10:37 AM
(221.165.xxx.197)
실망은 무슨 놈의 실망
너무도 지당하고 속 시원한 말씀이구먼요
안철수씨도 정치를 하겠다면 자신의 포지션을
확실히 하고 할 필요성, 그리고 때가 됐다고 봅니다
숟가락만 얹는 행동, 그것도 아주 조심스레 얌전히
실수없이 얹으려는 행동이 눈에 보입니다
뜨겁지도 차겁지도 않은 사람 지옥불의 가장 중간 자리에 앉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