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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 4월인데 왜이리 춥죠~??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2-04-06 12:58:17
진짜 너무너무 추워요
완전 한겨울 같아요

서울 한복판,,,성인인 저도 바람에 날라갈뻔 했네요
ㅜㅠ
IP : 218.48.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달
    '12.4.6 12:59 PM (125.133.xxx.170)

    어떤 분이 윤달이라서 그런거 아닌가 짐작하는 거 봤는데
    그럴 수도 있다는 추측...

  • 2. 바느질하는 엄마
    '12.4.6 1:01 PM (122.35.xxx.4)

    아무리 윤달이어도 ..이상기온인거 같아요..

  • 3. 그냥
    '12.4.6 1:02 PM (110.9.xxx.216)

    북극 공기가 내려와서 그렇다네요.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이럴거라는~

  • 4. 아아,
    '12.4.6 1:02 PM (115.137.xxx.152)

    창 밖에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감히 나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봄이 오긴 온 건가요?

  • 5. ㄴㅁ
    '12.4.6 1:04 PM (115.126.xxx.40)

    겨울보다 바람이 더 부는 듯

  • 6. ㅇㅇㅇㅇ
    '12.4.6 1:06 PM (14.40.xxx.153)

    4월에 원래 추웠어요. 그래도 올해는 날씨가 좀 낫네요
    작년에는 맨날 먹구름이였는데
    작년에는 4월까지 겨울 코트 입고 댕겼음요

  • 7. 샬랄라
    '12.4.6 1:25 PM (115.139.xxx.35)

    어린이집 옷걸이에 아이들옷이 다 파카 아니면 코트에요 ㅎㅎㅎ
    오늘 우리아이도 얇은 모직코트 입혀서 보냈어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요.

  • 8. 저도
    '12.4.6 1:27 PM (112.72.xxx.98)

    어제 시장갔다가 야채파시는 아줌마가 윤3월이 끼여서 춥다고 하더라구요..

  • 9.
    '12.4.6 1:30 PM (59.7.xxx.246)

    작년에도 5월 초까지 추웠어요

  • 10. ..
    '12.4.6 1:42 PM (211.224.xxx.193)

    작년은 진짜 이상기온이었구. 지금은 빛은 쨍쨍 봄인데 바람불고 춥잖아요. 엄마말도 윤달이면 지금이 4월이라도 3월에 해당된다고 해요. 참 음력이 잘 맞는거 같아요.

  • 11. phua
    '12.4.6 1:46 PM (203.226.xxx.29)

    털 달린 코트가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 날이예요.
    바람은 또 얼마나 매서운지...

  • 12.
    '12.4.6 1:50 PM (218.48.xxx.236)

    작년에 이시기쯤 오리털파카 입어본적 없었어요 그리고 낮엔 따뜻했구요ㅜㅠ
    근데 이번주는 완전 한겨울 이네요

  • 13. ok
    '12.4.6 2:00 PM (14.52.xxx.215)

    바람쐬러갔다 머리 산발되구 다시 들어왔어요

  • 14. 이궁
    '12.4.6 2:14 PM (115.93.xxx.82)

    언론이놈들....여름엔 이제 울나라도

    점점 동남아 기후 되어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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