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일풀링 2주차 후기

^^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12-04-06 11:53:42

오일풀링 2주찹니다..

제 경우는 드라마틱하게 흰치아라든가 치석이

떨어져 나가거나 그런건 모르겠구요

가끔 욱씬대던 어금니가 아프지 않다는거..

치아 표면이 혀로 더듬어 보면 도자기 처럼 매끈하다는거..

그리고..

가장 두드러지는 곳이 의외로..

얼굴 피부요...

광이나요.. 똑같은 화장품에 똑같은 생활패턴인데 게다가

봄인데 또 더해서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얼굴에 광이 올라옵니다..

제 경우는 지금 가장 효과 보는 부분이 얼굴 피부네요..

 

IP : 58.121.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2.4.6 11:55 AM (124.148.xxx.217)

    전..... 발뒤꿈치요....

  • 2. ㄴㅁ
    '12.4.6 11:55 AM (115.126.xxx.40)

    어느정도 세균침투를
    막아줘서 그런가요..

    사실 입이 속수무책이긴
    하다고는...

  • 3. .....
    '12.4.6 11:56 AM (180.230.xxx.22)

    전 금니가 있어서 5분밖에 못하는데 아직은
    무슨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4. ~~
    '12.4.6 12:27 PM (210.206.xxx.130)

    저도 2주..비슷합니다.
    피부는 원래 좋은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이랑 잇몸사이 부분이 정말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도 하얗게는 아니지만, 전보다 밝아졌구요.
    계속 하려구요.
    원래 뭐든 작심삼일인데 이건 계속하게 되네요.

  • 5. 발꿈치
    '12.4.6 2:40 PM (114.203.xxx.165)

    혹~ 하네요
    시작은 제가 하고 남편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효과가 머 있냐고 자꾸 물어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 6. 질문
    '12.4.6 3:16 PM (106.103.xxx.57)

    매일 아침에 공복에하고계신가요?
    저녁에 자기전에 하는거랑 어떤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73 귀에서 소리가 나요 4 궁금 2012/05/08 2,640
106172 아까 딸아이가 고자놀림 받았다는 분 2 황씨? 2012/05/08 938
106171 공격적 태도 고치기 2 어쩜좋아 2012/05/08 1,411
106170 마인이나 타임등 가격이 정말 그런가요 4 한섬옷 2012/05/08 3,047
106169 "타자"발은을 어떻게 하나요? 탓자, 타짜, .. 1 타인 2012/05/08 1,011
106168 카카오스토리 친구 삭제했단 글보구요..다른질문... 1 cass 2012/05/08 2,773
106167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978
106166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576
106165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271
106164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678
106163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583
106162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411
106161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335
106160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2,932
106159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572
106158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077
106157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270
106156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565
106155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2,995
106154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524
106153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704
106152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1,056
106151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643
106150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305
106149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