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광역시에 adhd잘 보는 소아정신과 있을까요?

.. 조회수 : 5,126
작성일 : 2012-04-06 11:39:51

초 4 아들이 전형적인  adhd입니다.

산만하고, 집중 잘 못하고,

여러가지 힘듭니다.

놀이치료도 해 보고,

인내를 가지고 아이를 다스려봤지만

가족들 모두 지치네요..

아이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구요..

산만하다보니 성적도 같이 바닥이네요.

약물치료에 대해 반감이 있었는데

더 이상은 버틸 힘이 없네요..

adhd 잘 보는 소아정신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IP : 125.243.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야 광주
    '12.4.6 11:52 AM (121.148.xxx.172)

    태클이 아니고 제목 좀 수정 해주심 안될까요?
    보기가 상당히 거북스럽습네다

    알아도 말해주기가 싫을 제목입니다.

  • 2. 식품을 추천합니다
    '12.4.6 12:01 PM (59.3.xxx.96)

    남태평양 타히티섬 원주민들의 보약 '노니'와 블루베리의 환상적인 궁합 '타히티안 노니주스'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14가지 임상실험으로 뒷받침된 유일한 노니주스라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ADHD 환자들은 도파민의 효과적인 기능 수행에 필요한 두 단백질인 도파민수용체와 도파민수송체가 정상인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니주스에는 모든 필수아미노산과 대부분의 비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그런 여러 가지 아미노산은 인체에서 아주 다양한 호르몬과 관련된 기능을 합니다.

    이와 같이 노니주스는 인체에서 각종 호르몬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파민도 그런 호르몬 중의 하나입니다. 노니주스가 호르몬대사와 연관된 틱장애, 우울증, 생리불순, 수면장애 등에 두루 도움이 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 모든 의사들이 알아야 할 어떤 것이라는 책에서 닥터 해리슨
    은 노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니주스로 세포 재생
    노니의 가능성은 세포 생성에서 재생과 환원에 놀라운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주요 세포가 손상된 사람들, 그것이 두뇌 쪽이라 해도 노니를 마시고는 성공적인 것을 나의 경험에서도 보아왔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3년된 환자가 나의 관심을 끌었는데 왜냐하면 그녀의 말을 전에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폐증 진단의 어린 여자아이도 타히티안 노니주스의 도움이었는지 2주후 갑자기 그녀의 엄마에게 처음으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어린시절 예방 접종을 잘못하여 심하게 두뇌손상을 갖고 있던 10대 젊은 남자 2명의 경우는 짧은 시간에 노니주스를 복용한 뒤 정신적인 기능이나 근육조절기술이 눈에 띄게 개선 되었다는 것이다. 노니성분의 능력은 세포의 막을 가로 질러서 특히 두뇌 혈관막을 잘 가로 질러 간다고 의학박사 모어와 후로스트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

    http://www.amazon.com/What-Else-Every-Doctor-Should/dp/1887938737/ref=sr_1_1?...

    동영상보기 : http://vimeo.com/35123264

  • 3. 행복통
    '12.4.6 12:14 PM (111.91.xxx.243)

    그러게요..전롸도? 오타는 아니죠?오타라고 믿고 싶어요.

  • 4. 승하맘
    '12.4.6 1:19 PM (210.218.xxx.7)

    표경식정신과

  • 5. 어제 댓글에 어느분이 적어주셨어요
    '12.4.6 3:05 PM (122.128.xxx.72)

    http://www.adhd.or.kr/
    adhd 전문으로 치료하는 전국의 병원정보도 나와 있네요.

  • 6. ..
    '12.4.6 3:09 PM (125.243.xxx.3)

    첫댓글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오타에요..죄송합니다.
    제목 수정했네요..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7. ....
    '12.4.6 8:29 PM (1.209.xxx.165)

    전대병원 근처에 최영정신과

    전대병원에서 근무하실때 같이 근무했던 간호사 친구가 추천했었는데
    개업하셨어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adhd에서 놀이치료란 보조적인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444 도우미들이 바닥닦으시는 도구? 5 캔디 2012/07/13 3,370
129443 누나들,인생보다 쓴 술은 없나 보네요.ㅠㅠ 12 mydram.. 2012/07/13 2,817
129442 대치동의 역습?강남의 대표단지 바뀔까?(펌) ... 2012/07/13 2,240
129441 중학생 딸아이 숨을 크게 쉬지 못하겠다고 5 ㅠ.ㅠ 2012/07/13 2,046
129440 마스크팩 하고나서 피부가 쪼이는 기분이 들어요. 12 제제 2012/07/13 4,322
129439 류마티스관절염 치료하시면서 좋아지신분 계신가요? 12 심난~~ 2012/07/13 3,934
129438 중앙대 시험봅니다. 4 대학입시 2012/07/13 2,159
129437 대치청실이 엄청난 커뮤니티시설로 승부 보려나 보네요(펌) 6 ... 2012/07/13 2,388
129436 엠씨몽 다시 tv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15 저도 2012/07/13 3,441
129435 한국인들 자학근성 세계 최고인거 같아요 3 ..... 2012/07/13 1,674
129434 아이들은 이쁜옷보단 편한옷이 4 ... 2012/07/13 1,893
129433 세무사 사무실 영수증 입력 어떻게 하나요? 2 ........ 2012/07/13 2,719
129432 부족한 글이지만... 개,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사람의 마음 21 dma 2012/07/13 6,090
129431 악플에 대처하는 성숙한 자세? 7 ... 2012/07/13 1,602
129430 여기는 왕십리...비가 엄청 와요~ 24 아줌마 2012/07/13 3,387
129429 갤2 2 스마트폰 2012/07/13 1,897
129428 허위문서 유포,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방송3사! yjsdm 2012/07/13 1,381
129427 진짜안미끄러지는 욕실화 4 큰일날뻔 2012/07/13 3,214
129426 제가 취업하고 싶은데요...(초등영어보조교사) 1 궁금해요 2012/07/13 2,488
129425 깡패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못살겠어요 9 .... 2012/07/13 3,346
129424 아이는 낳기 싫은데...아이는 키워보고 싶은...이거 왜 그런가.. 9 이상녀 2012/07/13 2,097
129423 트렁크 열 수 없는 엑센트 리모컨 키... 멘붕 3 멘붕 2012/07/13 3,590
129422 양산은 왜 나이드신분들이 더 쓸까요? 20 .. 2012/07/13 4,549
129421 세수비누 유통기한 있나요? 머드비누 2012/07/13 9,883
129420 이 비빈?밥 조합 너무 맛나요 7 완전내입맛 2012/07/13 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