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 아들이 전형적인 adhd입니다.
산만하고, 집중 잘 못하고,
여러가지 힘듭니다.
놀이치료도 해 보고,
인내를 가지고 아이를 다스려봤지만
가족들 모두 지치네요..
아이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구요..
산만하다보니 성적도 같이 바닥이네요.
약물치료에 대해 반감이 있었는데
더 이상은 버틸 힘이 없네요..
adhd 잘 보는 소아정신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초 4 아들이 전형적인 adhd입니다.
산만하고, 집중 잘 못하고,
여러가지 힘듭니다.
놀이치료도 해 보고,
인내를 가지고 아이를 다스려봤지만
가족들 모두 지치네요..
아이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구요..
산만하다보니 성적도 같이 바닥이네요.
약물치료에 대해 반감이 있었는데
더 이상은 버틸 힘이 없네요..
adhd 잘 보는 소아정신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태클이 아니고 제목 좀 수정 해주심 안될까요?
보기가 상당히 거북스럽습네다
알아도 말해주기가 싫을 제목입니다.
남태평양 타히티섬 원주민들의 보약 '노니'와 블루베리의 환상적인 궁합 '타히티안 노니주스'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14가지 임상실험으로 뒷받침된 유일한 노니주스라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ADHD 환자들은 도파민의 효과적인 기능 수행에 필요한 두 단백질인 도파민수용체와 도파민수송체가 정상인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니주스에는 모든 필수아미노산과 대부분의 비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그런 여러 가지 아미노산은 인체에서 아주 다양한 호르몬과 관련된 기능을 합니다.
이와 같이 노니주스는 인체에서 각종 호르몬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파민도 그런 호르몬 중의 하나입니다. 노니주스가 호르몬대사와 연관된 틱장애, 우울증, 생리불순, 수면장애 등에 두루 도움이 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 모든 의사들이 알아야 할 어떤 것이라는 책에서 닥터 해리슨
은 노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니주스로 세포 재생
노니의 가능성은 세포 생성에서 재생과 환원에 놀라운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주요 세포가 손상된 사람들, 그것이 두뇌 쪽이라 해도 노니를 마시고는 성공적인 것을 나의 경험에서도 보아왔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3년된 환자가 나의 관심을 끌었는데 왜냐하면 그녀의 말을 전에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폐증 진단의 어린 여자아이도 타히티안 노니주스의 도움이었는지 2주후 갑자기 그녀의 엄마에게 처음으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어린시절 예방 접종을 잘못하여 심하게 두뇌손상을 갖고 있던 10대 젊은 남자 2명의 경우는 짧은 시간에 노니주스를 복용한 뒤 정신적인 기능이나 근육조절기술이 눈에 띄게 개선 되었다는 것이다. 노니성분의 능력은 세포의 막을 가로 질러서 특히 두뇌 혈관막을 잘 가로 질러 간다고 의학박사 모어와 후로스트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
http://www.amazon.com/What-Else-Every-Doctor-Should/dp/1887938737/ref=sr_1_1?...
동영상보기 : http://vimeo.com/35123264
그러게요..전롸도? 오타는 아니죠?오타라고 믿고 싶어요.
표경식정신과
http://www.adhd.or.kr/
adhd 전문으로 치료하는 전국의 병원정보도 나와 있네요.
첫댓글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오타에요..죄송합니다.
제목 수정했네요..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전대병원 근처에 최영정신과
전대병원에서 근무하실때 같이 근무했던 간호사 친구가 추천했었는데
개업하셨어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adhd에서 놀이치료란 보조적인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6044 | 영국 테스코에서 운영하는 홈플러스 가지마세요 8 | zzz | 2012/07/31 | 4,173 |
136043 | 박태환 은메달입니다 18 | // | 2012/07/31 | 5,599 |
136042 | 요즘 관심있는 연예인들 | 살떨려서 | 2012/07/31 | 1,978 |
136041 | 수영 박태환선수 경기해요! | 화이팅 | 2012/07/31 | 1,155 |
136040 | 북한선수들도 너무 잘하네요. 2 | .. | 2012/07/31 | 1,714 |
136039 | 일본 단체 체조결승에서 이의신청 받아들여져 4위했다 은메달땄네요.. 2 | 에반젤린 | 2012/07/31 | 2,975 |
136038 | 중3이 되니 아이들의 길이 달라지네요. 13 | 학부모 | 2012/07/31 | 4,684 |
136037 | 펜싱 보고 있는데 살떨려서 못보겠어요 30 | dd | 2012/07/31 | 3,803 |
136036 | 인천공항 흑자부문 팔고, 적자기업 인수한다네요 8 | 안돼 | 2012/07/31 | 1,855 |
136035 | 초1 아이공부시키다 애만 잡습니다. 4 | 분위기 깨는.. | 2012/07/31 | 2,722 |
136034 | 잠실역 6번출구 (주공5단지쪽)에서 택시 잡기 쉬운가요? 4 | ..... | 2012/07/31 | 1,862 |
136033 | 고백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1 | 나모 | 2012/07/31 | 1,829 |
136032 | 티아라 보다도, 김광수의 회사가~해체 되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2 | 생각해보니~.. | 2012/07/31 | 1,864 |
136031 | 나이가 먹어 이해심이 느셨나요~~ 그런데~~ | 나모 | 2012/07/31 | 1,452 |
136030 | 이 영상 보세요...진심으로 혈압이 오르네요 2 | 어이쿠 | 2012/07/31 | 3,933 |
136029 | 부위를 알수없는 돼지고기가 있는데요.. 4 | 돼지고기 | 2012/07/31 | 1,733 |
136028 | 안철수 ‘사람’을 보았다 | 샬랄라 | 2012/07/31 | 1,344 |
136027 | 스마트폰 1 | 대학생아들 | 2012/07/31 | 1,201 |
136026 |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 추천 부탁드려요~ 6 | 늦은밤.. | 2012/07/31 | 1,686 |
136025 | 탁구선수들 옷 2 | rrr | 2012/07/31 | 1,983 |
136024 | 레이스 덧신 참 좋네요. | 덧신녀 | 2012/07/31 | 1,857 |
136023 | 팥빙수랑 한식이랑 11 | 요리가 좋아.. | 2012/07/31 | 2,911 |
136022 | 갤럭시S 2 lte 원래 11번가나 소셜허브 , 멜론같은 앱이 .. 5 | 핸드폰 | 2012/07/31 | 1,339 |
136021 | 갑자기 기적님이 생각나네요... 19 | ㅂㅁㅋ | 2012/07/31 | 3,786 |
136020 | 수퍼맘 다이어리 윤효정씨 편.. 8 | .. | 2012/07/31 | 5,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