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타지도 않고요.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 나요.
타진 입니다.
모르코에서 처음 만들어진거에요
제가 요리아이템에 쑥맥인데도, 그건 너무너무 유용해보이더군요.
모로코가 터키 중국처럼 요리로 유명한 그 모로코인가 봐요, 프랑스 식민지였던.
모로코 말로 타진이 냄비라는 뜻이래요...
물이 부족한 사막지역에서 저수분으로 요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냄비랍니다.
요즘엔 우리나라 제품들중에도 타진의 장점(뚜껑) 과 뚝배기(깊이감?)의 장점을 결합해서 만든 제품도 있어서
그런 제품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