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에 82쿡에 나와있는 사퇴부분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확인차 선거사무실에 전화햇거든요?
그런데 아니래요.
한겨레랑 경향에서 나오는 그런 기사는 전혀 아니고요
민주통합당에서 어느분도 그런 애기를 한적이 없데요.
그래서 오마이뉴스,뉴시스. 노컷하고만 인터뷰하지
한겨례 경향하고는 인터뷰안한다고.
그래요.
제가 얼마나 걱정햇는지..
많은 응원부탁한다고해요.
오늘부터 절에가서 열심히 기도할랍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많이 기도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다행이네요.
한겨레 이것들이 이간질을 했네요.
말이 안되죠.
정말 다행
참.. 왜저러는지 노컷뉴스나 뉴시스가 훨씬 나은것 같네요 요즘은.. 걍 보니 진보언론들이 기가막히네
전화번호 어케 아셨어요?,, 민주당도 전화 안받아,,목아돼는 검색해도 번호없어,,
속이 타 죽겠네요..
갤럭시 탭으로 쭉 소심하게 인터넷글민 보다가 정말,,
컴퓨터 앞에,,맘먹고 앉았네요..
언론이 국민을 갖고 놀려하는군요..
사퇴 아니라니 저도 맘이 놓입니다..
용민씨, 싸랑해..
쫄지마, 씨바~~~~~~~~~~`!!!!!!!
참고로 저 김후보님 부인 아닙니당^^
진보매체들이 나꼼수의 영향력을 질투한다는 루머가 있더니 요새 그 말이 좀 믿어집니다
한겨례 경향 충격이네요
아무리 나꼼수를 질투해도 그렇지
이 중요한 시국에 저런 이간질을 할수가 있나요
많이 올렸으면 좋겠어요..
만일 부재자 투표소에 가지 못할 경우는 선거일인 11일 주민등록지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에게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
뭐 또 임시공휴일 출근하는 날은 민주노총에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D%88%AC%ED%91%9C%EB%82%A0+%EC%B6%9C%E...
이런글도 있고.. 일단 투표를 많이 해야되므로.. 쿨럭..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05173...
02-979-7151입니다.
전 사실 양산살아요..
여긴..윤영석씨랑 송인배가 후보인데요.
어제 윤영석씨 후보토론회에서 늦게 왔어요.
생방송으로 진행하는건데.
인터넷으로 찾아서 한번 보세요.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한다는게. 참나..
다행이네요. 한겨레 경향 이것들이 진짜..나꼼수질투하는 진중권같은것들..
써글 한겨레 경향 :::::::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우리편 뒤에다 칼 꽂는 것들
왜 진보 꼰대라는 비아냥을 듣는지, 이런 저런 사건 터질 때마다 실감합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송인배후보 이번에 꼭 됐음 좋겠네요!
한/경 한테 기대도 없어서...
그나마 믿었던 한겨레 경향이.......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러더니......ㅠㅠ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조중동이 저러는건 으례 그려려니하지만... 저들은 넘 아프고 화나네요.
아침에 민주당이 용민후보 사퇴압박한다는 하재현기자 트윗보고
깜놀하여 항의 트윗 보내고 했는데 고것들의 이간질이었군요.
이제부터 우리편이 아니라 조중동한경 동급으로 봐야겠어요.
나뿐넘들.
82와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갑니다.
이제 일 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