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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카만 생각할래요.

^^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2-04-06 08:36:03

5일 남았나요?

으.....지루하네요.

다른건  머리 아파 잊기로 했어요.

그냥  가카만 생각하고

가카와의 4년만  추억하며...

이명박그네임을  잊지않으며....

가카데이를 맞으려구요.

거대 야당의 폭주를 막겠다는 그네여사....

그 한 마디로  가카정권보다  더  거대한  파워를  휘두르려는 야욕을 들킨거니...

세상의  상식을 믿으렵니다.

독재는  북쪽에   똥 도야지  삼대로  충분하잖아요.

유신 부활?  말도~~안되죠.  

4월 11일  가카데이.

IP : 116.127.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4.6 8:38 AM (110.10.xxx.34)

    4월 11일만을 기다렸는데 왜 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모르겠어요.
    4월 11일까지는 조중동이 어떤 프레임으로 난리를 친다고 해도 코웃음만 나네요.
    조중동의 프레임에 발맞춰 덩달아 진보매체가 저 난리를 쳐댈줄도 이미 알아서 별로 놀라지도 않았어요. 지들은 진보라고 생각했겠지만 나꼼수가 나오기 전까지 정부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 한 줄 내지 않았던 것들이 무슨 진보매체라고....
    전 가카가 믿고 가겠습니다.
    가카를 믿고 있기에 4월 11일 야권의 승리를 장담합니다

  • 2. 저도
    '12.4.6 8:40 AM (219.251.xxx.5)

    일편단심~가카만 보고 갑니다~~~

  • 3. 돼지삼겹살
    '12.4.6 8:41 AM (125.177.xxx.59)

    돼지삼겹살이나 많이 드셈, 니들은 가카랑 철천지웬수라도 졌니, 어디서 선동됐는지, 대신에 북한 김정은은 잘 챙기고 있겠지, 완전 매국노들

  • 4. 저두요
    '12.4.6 8:43 AM (119.70.xxx.20)

    이렇게 투표일이 기다려지긴 또 처음입니다
    그 날 감격의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요

  • 5. ㄴㅁ
    '12.4.6 8:43 AM (115.126.xxx.40)

    난 쥐새끼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가카란 말도 왜 이리
    아까운지..

  • 6. **
    '12.4.6 8:44 AM (115.136.xxx.195)

    125.177.xxx.59// 진짜 무식해서 못봐주겠다.

    가스통이나 들고 돌아다닐 정도밖에 안되는것이 아침부터 글질하고 있니 참내 ㅎㅎ
    김정은이 그렇게 좋음 북으로 가던가.
    김정은 챙기는것까지 신경쓰는것 보니까 빨갱이 무지 좋아하는구나..

    매국노 뜻이나 알고 아침부터 바쁘구나
    새누리당 지지자주제에..

  • 7. ..
    '12.4.6 8:44 AM (112.146.xxx.2)

    오~ 가카.........ㅋㅋㅋㅋ

    위에 돼지삼겹살아~~~~~~~할 말 없으면 꼭.....김정일 김정은을 끌어다 붙이더라...

    ㅄ.......우리도 싫거든~~~~~!!!!!!!!!!! 너나 가져~ㅋㅋㅋㅋㅋ

  • 8. 125.177..
    '12.4.6 8:46 AM (116.127.xxx.28)

    바닥이 보이네요. 김정은을 왜 우리가 챙겨요? 선거때면 알아서 불바다 쉴드 치려면 니네가 잘 챙겨야지..올해도 어김 없이 남한 불바다...그렇게 빨갱이 좋아하더니 새빨게졌더군? 이 빨갱이들아!

    가카 좋아하는 것들은 종쥐들 밖에 없지. 옛다~ 던져주는 빵부서러기가 그렇게 좋아요? 가카가 그렇게 좋아요? 애잔도 하여라.. ㅉㅉ

    난 니들님 덕분에 가카가 더더더더더더더 싫타~구요!

  • 9. ㅎㅎ
    '12.4.6 8:48 AM (220.92.xxx.82)

    아파트 분리 수거도 도와주는 빨간 잠바 당황스러웠어요
    빨간색이라면 질색하면서 왜 파란 잠바 벗고 빨간 잠바 입고 그러는지...
    저도 그날이 기대돼요 ㅎㅎㅎ

  • 10. ㅇㅇㅇ
    '12.4.6 9:24 AM (222.112.xxx.184)

    저도 오직 한분만 생각해요. 한분만 생각해도 어찌나 생각할게 많은지 다른거 볼 여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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