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앵그리버드처럼 기득권의 성채를 깨라"

참맛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2-04-05 20:38:48

안철수, "앵그리버드처럼 기득권의 성채를 깨라"

http://www.wikipress.co.kr/detail.php?number=10558&thread=22r12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학 강연에서 던진 '앵그리버드' 인형의 의미에 대해 "착하고 순한 새들이 몸을 던져 기득권의 성채를 깨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를 바꾸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

대구도 이런 열기인데요.

2-40대의 돌풍이 불 겁니다. 그래서 수구들은 노인네들에게 어필하는 중이죠.


*4월4일 경북대 강연 녹음 파일입니다.

http://bit.ly/HfEAYn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당 의원님 중엔 안철수님이
    '12.4.5 8:42 PM (116.127.xxx.28)

    자기네 편이라고 굳게 믿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당을 따라 사람을 가리지말고 사람됨을 보라고 했다면서..으쓱~!

    낵아 미쳐요.ㅋㅋ

  • 2. 참맛
    '12.4.5 8:50 PM (121.151.xxx.203)

    기득권이 뭔지 알아야지 ㅋㅋㅋㅋ

  • 3. --
    '12.4.5 9:27 PM (1.245.xxx.111)

    앵글버드..남편하고 정말 열심히 해서 엄청 올라갔는데..그런 깊은뜻이..역시 교수님이세요..ㅋㅋ

  • 4. ㅋㅋㅋ
    '12.4.5 9:28 PM (125.178.xxx.57)

    당을 봐도 사람을 봐도 뭔누리당은 아닌걸 갸들만 모르나봐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31 오늘 사주 얘기 많은데요.제가 내일 예약 해 놔서 갈려는데요. 2 사주믿어야하.. 2012/04/06 1,408
92830 며칠(0) 몇일(x) 14 배워야 산다.. 2012/04/06 1,843
92829 경향은 비키니 성명서 1면에 다뤘듯 노원구 성명서도 1면에 싣길.. 5 녹차 2012/04/06 976
92828 추리닝의저주 1 자유 2012/04/06 971
92827 백설공주 뒤통수에 돌을 던지는 것. 그것이 투표다. 1 김제동 2012/04/06 893
92826 여러분 남편이 언제 가장 불쌍하게 생각 되나요? 21 julia2.. 2012/04/06 3,598
92825 쌍용차 해고자 벌써 22번째 죽음.. 7 ... 2012/04/06 1,372
92824 대만여행 잘 아시는분 질문드려요~^^ 2 대만 2012/04/06 1,241
92823 중고등학생도 뛰나요?? 4 층간소음 2012/04/06 918
92822 사주하니깐 생각나는데.. 1 전에 2012/04/06 1,007
92821 김용민후보와 관련한 논란에 대한 노원지역 시민사회단체 성명서 15 무크 2012/04/06 2,057
92820 핸드폰판매점 회선3개월 유지하면 수당이 얼마나 나오나요? 5 한숨 2012/04/06 1,584
92819 송파구 문정동쪽에 한글학원 ?? 1 서울 2012/04/06 1,103
92818 건축학 개론은 남자 영화입니다. 6 하얀고양이 2012/04/06 2,148
92817 오일풀링에 대한 치과의사와의 대화 6 나라 2012/04/06 8,072
92816 30대후반 비키니입으시는지요.. 12 .. 2012/04/06 2,852
92815 민주당이랑 진보신당이랑 통합 안한건가요? 6 근데요 2012/04/06 879
92814 [펌]"김희철 무소속 후보가 돌아올 수 있는 길은 사퇴.. 21 인피닛불꽃 2012/04/06 1,575
92813 이번주 요리선생님 말투 2 최요비 2012/04/06 1,607
92812 컴퓨터 공유기 설치 도와주세요.. 6 파~ 2012/04/06 1,286
92811 [질문]도자기컵도 방사능.. 2 어지러워 2012/04/06 1,973
92810 흑설탕이 돌덩어리가 됬어요..ㅠㅠ 10 내 설탕.ㅠ.. 2012/04/06 2,001
92809 김용민에게 돈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13 사퇴없음 2012/04/06 1,850
92808 왼쪽 아들의 여친을 보고 1 2 2012/04/06 1,326
92807 '나꼼수' 김어준, "김용민 많이 울었지만 사퇴는 없다.. 11 무크 2012/04/0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