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5시간넘게 걸려서 부재자투표하고 온 외국사는 아짐이예요.
선거하고 왔다고 했더니 친구한테 전화가 띠링~ 걸려오더니
너 왜 정치하려고? 이럽니다.
주변에 정치 관심없는 애들밖에 없어서... 말한다고 바뀔애들도 아니라 저는 강요도 하지 않아요.
괜히 좋은 관계 망치지 말자 싶어서 정치쪽으로 생각이 다르다 싶으면 아예 얘기도 안꺼내는데
전화 끊고 너무 기분나빠요 ㅠㅠ
이것들아!! 니네 애기들 생각해야지!!!
나한테 비아냥거리면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