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티브 실패 ! 쫄리면 죽으시던가~"
저질 성도착 동영상에 대해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거꾸로 희희낙낙 놀리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런 발언이 뭐가 문제냐는 게 김용민의 기본 인격입니다. 비난하는 사람을 약을 올립니다.
그러다가, 여론이 좀 안좋게 돌아가자, 몇시간만에 가증스럽게 눈물 흘리는 척 사과를 합니다.
도데체 진정성이 있는 사람인가요 ? 진정성이 있다면, 당연히 사퇴를 해야지요.
보통 정치인이라면 "쫄리면 죽으시던가~" 이 트윗만으로도 문제가 됐을 겁니다.
"실패!" 이것도 상대방 비아냥 거릴때 습관적으로 쓰는 표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듣지를 못하고. 오래전일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들으면 절대 그런 생각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