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힘들어 하는 고3을 둔 학부모입니다 그냥 바라만 보아도 지치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부모로써 아이를 뒷바라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께 고생하신다고 문자라도 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로 아이의 상담 비슷하게 문자를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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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글쓴이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2-04-05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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