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들어와서 <이인규> 들이 왜이리 깽판을 치는가 모르겠네요.
민간인 사찰 하던 총리실의 이인규
그리고, 차마 손가락으로 자판을 치는것조차 내영혼이 썩어 들어가는것 같은.. 말이필요 없는 검찰중수부의 돼지.....
좀 흔한이름이기는 하지만, 똑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이 둘이나 동시에 한 정권에 들러붙어
저렇게 레전드급 깽판을 벌이는 것도 초유의 일인 것 같네요.
이 정권 들어와서 <이인규> 들이 왜이리 깽판을 치는가 모르겠네요.
민간인 사찰 하던 총리실의 이인규
그리고, 차마 손가락으로 자판을 치는것조차 내영혼이 썩어 들어가는것 같은.. 말이필요 없는 검찰중수부의 돼지.....
좀 흔한이름이기는 하지만, 똑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이 둘이나 동시에 한 정권에 들러붙어
저렇게 레전드급 깽판을 벌이는 것도 초유의 일인 것 같네요.
케백수의 김인규도 있죠.
영혼과 신앙을 독재에 송두리째 바친, 자원봉사의 달인 김인규.
르완다 반군에도 없을 이상한 생일파튀의 주인공
생일축하합니까!!!! ㅎㅎㅎ
저도 청와대 이인규와 노무현을 죽음으로 밀어넣은 중수부 이인규가 자꾸 헷갈려요.
본질이야 두 인간이 다 같겠지요.
1줄 요약
청와대 이인규와 중수부 이인규를 때려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