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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하나만, 딱 하나만 기억할래요.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한놈만 패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2-04-05 14:10:51
전 딱 하나만 기억할겁니다.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보고
하지말라는 짓 다 하고
강 파 헤치고
물대포 쏘고
FTA 자기들 멋대로 날치기하고
그렇게 짓밟았는데

이제와서 뭐?
이름만 바꾸고 뭐? 또 표를 달래?

미친것들....
전 딱 하나만 기억할겁니다.
가카와 그 일당들에게 절대 표를 주지 않을거다!!!!!!
그 새키들이 좋아하는 분열따윈 하지 않을거다!!!!!!

난 그저, 그거만 기억하고 있다가
11일 투표소에 가서 꾸욱 복수해주고 올랍니다.

새대가리당, 구 한나라당은 안됩니다. 정책? 공약? gtx?
걔들은 손바닥 엎듯 엎는 새키들인데 뭘 믿어요. 
가카가 그랬잖아요. 표 얻을려고 한 말이었다, 라고 사뿐히 반값등록금 무시하던 거.
새대가리당 공약 믿지 마세요 귀에 달콤한 말만 지껄이겠지만 무시하렵니다
걔들 그거 안지켜요. 11일 하루 표 얻어서 4년간 우리 짓밟을 놈들입니다.

가카에게 복수하는 거, 그것만 기다릴겁니다.


덧. 특히, 김해을에서 노무현 도서관 짓겠다고 설치고 다닌다는 김태호...
제발 김해분들 이 쓰레기좀 분리수거 해주세요. 

IP : 183.100.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헐
    '12.4.5 2:14 PM (219.251.xxx.5)

    김태호가 노무현도서관을 공약으로??

  • 2. 김태호 혓바닥 놀리는 거
    '12.4.5 2:17 PM (183.100.xxx.68)

    김태호 새누리당 후보(경남 김해을)는 4.11 총선 야권연대의 상징 '낙동강 벨트'의 파괴력을 낮게 봤다. 김 후보는 5일 '총선버스 411'에 출연,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등 미래의 대안세력이 될 수 있겠는가, (야권) 스스로 바람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에 대해서도 "노무현 정권이나 이명박 정부 모두 한 일"로 일축했다. 그는 "(공개된 사찰문건 중) 80%가 전 정부에서 이뤄졌다는 것 아니냐"며 "김영환 의원을 비롯해 민간인 다수도 포함돼 있다는 게 드러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또 "전 정부든 이명박 정부든 민간인을 사찰한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며 "그 분의 소중한 가치를 한 계파의 전유물처럼 생각한다면 예의가 아니다"고도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상당한 경남 김해에서 자신 역시 지역의 정치인으로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을 수 있단 얘기였다.

    김 후보는 특히 "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청와대에 가지 않고 퇴임하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왔다"며 "이번 총선 공약에도 노무현 기념도서관 건립 등을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 3. 저 인터뷰 읽고 뒷목잡고
    '12.4.5 2:19 PM (183.100.xxx.68)

    너무 화가 나서 숨이 안 쉬어지더이다........

    새대가리당이 이런 새키들이예요.
    조중동까지 합세해서 11일 하루만 표 얻을라구 미친듯 발악하는거예요.
    왜냐믄 그날 하루 표 얻으면 4년동안 또 사람들 짓밟으며 살 수 있으니까요.
    새대가리들이 명함 내밀고 인사하는 거...
    사람얼굴로 안보여요. 저 눈에는 내가 뭘로 보일려나 싶어서...

  • 4. 옳소
    '12.4.5 2:19 PM (122.40.xxx.41)

    이번선거는
    이명박과 새누리당 무조건 표로 심판하는겁니다.


    제발 투표율 70%~~~

  • 5. 저두요!!!
    '12.4.5 2:59 PM (203.100.xxx.70)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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