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하나만, 딱 하나만 기억할래요.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한놈만 패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2-04-05 14:10:51
전 딱 하나만 기억할겁니다.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보고
하지말라는 짓 다 하고
강 파 헤치고
물대포 쏘고
FTA 자기들 멋대로 날치기하고
그렇게 짓밟았는데

이제와서 뭐?
이름만 바꾸고 뭐? 또 표를 달래?

미친것들....
전 딱 하나만 기억할겁니다.
가카와 그 일당들에게 절대 표를 주지 않을거다!!!!!!
그 새키들이 좋아하는 분열따윈 하지 않을거다!!!!!!

난 그저, 그거만 기억하고 있다가
11일 투표소에 가서 꾸욱 복수해주고 올랍니다.

새대가리당, 구 한나라당은 안됩니다. 정책? 공약? gtx?
걔들은 손바닥 엎듯 엎는 새키들인데 뭘 믿어요. 
가카가 그랬잖아요. 표 얻을려고 한 말이었다, 라고 사뿐히 반값등록금 무시하던 거.
새대가리당 공약 믿지 마세요 귀에 달콤한 말만 지껄이겠지만 무시하렵니다
걔들 그거 안지켜요. 11일 하루 표 얻어서 4년간 우리 짓밟을 놈들입니다.

가카에게 복수하는 거, 그것만 기다릴겁니다.


덧. 특히, 김해을에서 노무현 도서관 짓겠다고 설치고 다닌다는 김태호...
제발 김해분들 이 쓰레기좀 분리수거 해주세요. 

IP : 183.100.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헐
    '12.4.5 2:14 PM (219.251.xxx.5)

    김태호가 노무현도서관을 공약으로??

  • 2. 김태호 혓바닥 놀리는 거
    '12.4.5 2:17 PM (183.100.xxx.68)

    김태호 새누리당 후보(경남 김해을)는 4.11 총선 야권연대의 상징 '낙동강 벨트'의 파괴력을 낮게 봤다. 김 후보는 5일 '총선버스 411'에 출연,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등 미래의 대안세력이 될 수 있겠는가, (야권) 스스로 바람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에 대해서도 "노무현 정권이나 이명박 정부 모두 한 일"로 일축했다. 그는 "(공개된 사찰문건 중) 80%가 전 정부에서 이뤄졌다는 것 아니냐"며 "김영환 의원을 비롯해 민간인 다수도 포함돼 있다는 게 드러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또 "전 정부든 이명박 정부든 민간인을 사찰한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며 "그 분의 소중한 가치를 한 계파의 전유물처럼 생각한다면 예의가 아니다"고도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상당한 경남 김해에서 자신 역시 지역의 정치인으로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을 수 있단 얘기였다.

    김 후보는 특히 "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청와대에 가지 않고 퇴임하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왔다"며 "이번 총선 공약에도 노무현 기념도서관 건립 등을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 3. 저 인터뷰 읽고 뒷목잡고
    '12.4.5 2:19 PM (183.100.xxx.68)

    너무 화가 나서 숨이 안 쉬어지더이다........

    새대가리당이 이런 새키들이예요.
    조중동까지 합세해서 11일 하루만 표 얻을라구 미친듯 발악하는거예요.
    왜냐믄 그날 하루 표 얻으면 4년동안 또 사람들 짓밟으며 살 수 있으니까요.
    새대가리들이 명함 내밀고 인사하는 거...
    사람얼굴로 안보여요. 저 눈에는 내가 뭘로 보일려나 싶어서...

  • 4. 옳소
    '12.4.5 2:19 PM (122.40.xxx.41)

    이번선거는
    이명박과 새누리당 무조건 표로 심판하는겁니다.


    제발 투표율 70%~~~

  • 5. 저두요!!!
    '12.4.5 2:59 PM (203.100.xxx.70)

    저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23 기관지 패치 어디에 붙이는건가요? 3 아가야 2012/04/05 13,669
92322 프린터 켤때 마다 테스터 페이지 인쇄가 되요 ...흑(컴앞대기중.. 2 프린터 2012/04/05 586
92321 오늘 공릉동 갔다온 사람입니다. (김용민후보 만났어요!) 37 만날수 있을.. 2012/04/05 3,648
92320 김제동 선생 투표율 꼭 70% 올려 주십시오 1 저작권이없대.. 2012/04/05 1,409
92319 저도 잠깐!!! 웃자구요^^ 4 솔바람 2012/04/05 583
92318 사시의 가능성이 있데요. 4 아이 눈 2012/04/05 634
92317 안팔리는 아파트 인터넷에 매매글 어디로 올리나요? 1 충청도 아.. 2012/04/05 989
92316 아이패드 충전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2 어디로 2012/04/05 604
92315 부재자투표 못하실 경우에도 11일 당일 투표 가능합니다. 부재자투표 2012/04/05 425
92314 Kbs리서치 대선후보 여론조사 3 별게 다 의.. 2012/04/05 752
92313 진짜 어떻게 생겨묵었는지 궁금하네요. 1 ,. 2012/04/05 498
92312 펌]문대성, 논문 용어 뜻 아냐는 질문에 '버럭' 6 2012/04/05 1,559
92311 빨래 삶을 때 궁금한 거 가르쳐 주세요~ 3 오아리 2012/04/05 1,443
92310 술먹고 저녁내내 전화하는 어르신의 아들! 2 요양보호사 2012/04/05 1,336
92309 이번 주말에 큰건 하나 터진다네요.. 22 -- 2012/04/05 15,971
92308 몰랐네요..조혜련 이혼했네요. 2 아이쿠 2012/04/05 1,651
92307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실 앞의 어버이연합 동영상입니다. 6 헉. 2012/04/05 1,267
92306 그냥 웃자고요...ㅋㅋㅋ 최지우가 키우는 개 이름은 뭘까요?? 6 바르게살자 2012/04/05 2,912
92305 아기이름. 조언을 구합니다. 8 은사시나무 2012/04/05 997
92304 김용민 후보한테 사퇴촉구? 13 무서워서? 2012/04/05 1,622
92303 손바닥TV뉴스-김도올 선생님 나오네여 뚜벅이 2012/04/05 576
92302 (급)조카 결혼식에 한복입나요? 7 이뿐이 2012/04/05 5,849
92301 160에 53키론데요 16 이번이 마지.. 2012/04/05 3,487
92300 안철수의 앵그리버드가... 1 가능성 있어.. 2012/04/05 882
92299 총선 예상 의석수가 어떻게 되세요? 1 predic.. 2012/04/0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