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하나만, 딱 하나만 기억할래요.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1. 헐헐
'12.4.5 2:14 PM (219.251.xxx.5)김태호가 노무현도서관을 공약으로??
2. 김태호 혓바닥 놀리는 거
'12.4.5 2:17 PM (183.100.xxx.68)김태호 새누리당 후보(경남 김해을)는 4.11 총선 야권연대의 상징 '낙동강 벨트'의 파괴력을 낮게 봤다. 김 후보는 5일 '총선버스 411'에 출연,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등 미래의 대안세력이 될 수 있겠는가, (야권) 스스로 바람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에 대해서도 "노무현 정권이나 이명박 정부 모두 한 일"로 일축했다. 그는 "(공개된 사찰문건 중) 80%가 전 정부에서 이뤄졌다는 것 아니냐"며 "김영환 의원을 비롯해 민간인 다수도 포함돼 있다는 게 드러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또 "전 정부든 이명박 정부든 민간인을 사찰한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며 "그 분의 소중한 가치를 한 계파의 전유물처럼 생각한다면 예의가 아니다"고도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상당한 경남 김해에서 자신 역시 지역의 정치인으로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을 수 있단 얘기였다.
김 후보는 특히 "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청와대에 가지 않고 퇴임하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왔다"며 "이번 총선 공약에도 노무현 기념도서관 건립 등을 내세웠다"고 강조했다.3. 저 인터뷰 읽고 뒷목잡고
'12.4.5 2:19 PM (183.100.xxx.68)너무 화가 나서 숨이 안 쉬어지더이다........
새대가리당이 이런 새키들이예요.
조중동까지 합세해서 11일 하루만 표 얻을라구 미친듯 발악하는거예요.
왜냐믄 그날 하루 표 얻으면 4년동안 또 사람들 짓밟으며 살 수 있으니까요.
새대가리들이 명함 내밀고 인사하는 거...
사람얼굴로 안보여요. 저 눈에는 내가 뭘로 보일려나 싶어서...4. 옳소
'12.4.5 2:19 PM (122.40.xxx.41)이번선거는
이명박과 새누리당 무조건 표로 심판하는겁니다.
제발 투표율 70%~~~5. 저두요!!!
'12.4.5 2:59 PM (203.100.xxx.70)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