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지막 여론조사 보면,
근소하게 앞서는 경우와 근소하게 밀리는 경우,
그리고 큰차이로 우열이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후자의 경우에는 민심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근소한 차이의 경우, 안심해도 될까요? 이전 선거결과를 보면, 10%정도는 여당에게 유리하게 나왔었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맘이 불안하니까, 별걸다 생각하게 되네요,,,ㅠㅠㅠ
4일 마지막 여론조사 보면,
근소하게 앞서는 경우와 근소하게 밀리는 경우,
그리고 큰차이로 우열이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후자의 경우에는 민심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근소한 차이의 경우, 안심해도 될까요? 이전 선거결과를 보면, 10%정도는 여당에게 유리하게 나왔었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맘이 불안하니까, 별걸다 생각하게 되네요,,,ㅠㅠㅠ
그동안 여론조사는 사실상 너무 틀려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어요.
선거일 투표율이 결국 중요하겠지요.
크게 걱정은 안되는데요, 방송 3사 발표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조사구요, 응답률도 10% 내외죠.
그리고 유선 전화를 집에 놓지 않는 세대가 20 % 이상이구요.
대부분 젊은 20-40 대층은 조사에서 빠졌다고 보는게 맞는거고, 과거 서울시장 선거때의 5일전 여론조사를 보면 한명숙, 박원순측 여론이 오세훈이에 비해서 15- 20% 대나 밀렸지만 선거때는
거의 비등하거나 이겼어요. 선거 부정이 없는한 과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경합지역에서는 이기리라고 봅니다.
투료율만 높으면 이깁니다 .반드시요, 투표만 잘 하자구요.
여론조사 똥된지 오래됐잖아요..투표율 높음 되요...넥타이부대..등등...
오세훈.한명숙 떄를 기억해 보세요.
그떄 `10% 이상 여론조사 차이났는데
실제는 1%였지요.
저하고 같은 의견이 많으시네요,,,
희망을 가지고 닥투네요,,, 닥치고 투표
저도 여론조사 안 믿어요
여당이 밀리니 조중동에서 김용민 건수잡아서 하이네나 처럼 물어뜯고
있는것 보세요
투표만 하면 야당이 무난하게 이길거라고 생각해요
잠깐 가서 보고 왔는데
20%의 여론조사 믿을 게 없죠.
아직 모르는 겁니다.
박근혜가 거대 야당을 막겠다는 말하는 거 보니
보수집결을 위해 저들이 여론조사는 저런 식으로 해놓고
뭔가 1주일동안 꼼수를 부릴 거 같아요.
뉴스에서는 한미FTA로 우리나 얼마나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는지
마치 횡재를 한 듯 소개하고 있으니
나이 많으신 분들 걱정이네요.